2003-11-24 13:00:29
민들레
세상에.. 어쩜 울 호영이처럼 이렇게 홈이 이쁘죠?
들어오자마자 우와~ 우와~ 우와~
놀란 재민이마냥 계속 우와~ 만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정말... 만드신 분들이 지금은 폐인이 다 되서
완전히 뻗으셨을꺼란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역시 퓨어~란 생각입니다.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홈에 들어와서 호이 몸 훑는 것만으로도
이미 삘 만땅이어요. ㅋㅋㅋ~ ^-^
앞으로도 퓨어가 전원일기처럼 장수하기를 기원할께요.
아니... 아니..
하늘에 해가 있고 바다가 마르지 않는 한
우리의 호이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듯이 퓨어도 영원할꺼에요. ^^b
덧. 쌀님 정말 많이 힘드셨죠..?
겨울입니다. 늘 볼때마다 보약이라도 한첩~ 이런 생각 했어요.
그러니 만사불여튼튼입니다. 꼬옥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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