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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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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저두 보구 올려야지 했는데...한발늦었네요....
호영씨...모자쓴거 분위기 넘 좋네요........아 놔...............정말 멋지네요..!!!!!!!!
마지막사진처럼 머리스타일 파마한듯한거두 맘에 들구...중절모쓴거두 맘에들구...기대만땅!! |
(2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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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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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보는 사진들도 역쉬~~ 멋있네요.. 웨이브에 검정 블라우스 입은 모습도 좋았는데 머리올리고 발 보이는 사진이요 그것도 너무 좋아요^^ |
(2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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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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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완전변해 좋네요~ 이제 진짜 솔로네요~ |
(2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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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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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같은 사람이 맞는지 어찌나 이렇게 변화무쌍하신지 섹시함에 귀여움이 다 공존하는 사람은 손호영뿐인것같아요~ |
(2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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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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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위 쟈켓사진의 모델이 다 손.호.영 맞습니까?......
정말 여러가지 이미지가 공존하는 사람이네요...
(공존아. 네가 손호영이라는 사람을 만나 의미가 팍팍 사는구나!!)
저렇게 이미지가 다양하고 거기에 인간성 바르고 매너굿인 사람과 작업하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피사체 담는거에 신나라하며,희열을 느끼며 작업했을 것 같네요~~
모자쓴 사진은 쉬크하고 슬림하게 세련되게 잘 나왔네요..호영씨가 한 각도하잖아요^^
그리고 이어지는 발들고 찍은 사진..참 사랑스럽고...
얼굴이 서구적으로 생긴다보니 각도가 더 살아 흑백으로 표현되면 한층 더 세련미가 느껴지네요...
낯선 모습도 약간의 있지만, 멈추지 않는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으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기분좋은 설레임이네요...
앨범트랙 내용도 살펴보았는데, 제목을 참 서정적으로 또는 감각적으로 잘 뽑은 것 같아요..
특히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는 ㅠㅠㅠㅠㅠㅠ
기대하고 있을게요, 호영씨^^
이렇게 우선 단면만 접했어도 호영씨가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지 조심스럽게 짐작도 하게되네요. |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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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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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보고 깜딱 놀라고 밑에 사진보면서 입이 벌어지네요 @_@
너무 좋아요!!!!!!
정말 여러 이미지가 공존공존해요!!!!!!!!! |
(0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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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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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막 달달달 떨면서 이 사진들 봤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앨범 예약도 하구 아, 이제 곧 시작이군요.
너무너무 기대돼고 막 설레고 8월까지만 해도 참 불안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이젠 희망이 막 생겨요.
우리 호영이 호이팅!!! |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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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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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제 나오는군요!!!너무너무 멋져요~ㅠ.ㅠ 막막 떨리는데요?^^ 근데근데, 밑에서 두번째 사진 보며 갑자기 떠오른게 있어요.언젠가 tv에서 HOTBODY(섹시한바디;)라면서 '어셔'가 나왔는데, 거기서 그분이 복근 밑에 이 뼈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게 젤 섹시한 어쩌고.... 라고 하던게 생각 나네요..; 암튼 역시 호영씨 몸은 나이스 HOTBODY 예요~~~>///< 그리고 난 진정한 변녀인가...ㅜㅁㅜ;; |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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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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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트이시옵니다.ㅠㅜ
멋지단 말로도 모자르네요. 이런 안복을 누리게 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네요. |
(1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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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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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지고싶....훔훔.ㅜㅜ |
(2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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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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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다 예술임다....ㅡㅜ
그중 첫번째 사진 죽음아닙니까? 저 끝장나는 각.....옴마.
저 컵셉으로 방송나오면 다 죽었쓰....ㅜㅠㅜㅠㅜㅠ
호잉이 짱!!!!!! |
(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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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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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맨날맨날 저 사진들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ㅜㅜ
어쩜 저렇게 다 잘 어울리는지...!!!!!!
정말 최고라는 말 밖에.. ㅜㅜ 할 말이 없어요 ㅜㅜ |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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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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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거 퍼갈꼐요..>.< |
(1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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