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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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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보니까 한 결 마음이 편하네요.
그나저나 에궁, 살들아~ 돌아와라. |
(23: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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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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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미소는 여전한데 수염이 좀 자랐군요^^
사진으로나마 보고나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호영아,사랑해^^ |
(2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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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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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옷을왜저리 -_-벌려놨을까요 !
하지만 오빠한테는 너무미안하지만
정말 보기좋다는거 .....2번째사진에는 시선이 자꾸 -_-
..................ㅜㅜ 몸매봐 ㅜㅜ |
(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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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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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있는 눈빛!
자고로 아버지가 말씀하셨죠! 눈빛이 살아있는 남자를 사랑하라고^^
아부지! 저 찾았어요~ 아부지 사위감입니다! |
(0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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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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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가슴이 아픈 건 왜일까...
어찌됐든 두번째 사진... 음~ 자꾸 눈이 돌아가~~-_-;; 훔쳐볼테야// |
(0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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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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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멋지실까요~ 오늘 기분도 좋아보이셨다는데...
퇴근길에 이쁜이들께 인사도 해주시고~
글구 두번째 사진에 저도 눈이 자꾸만 돌아가네요~~ㅎㅎㅎ |
(0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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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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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들어 오면서 깜짝 놀랐어요..호영씨가 정면으로 보면서 안녕~하는 것 같아서...(ㅇ..ㅏ...아..안녕~~) |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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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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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오퐈! 다다,,다,,,,단추...@0@ |
(23: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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