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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캡쳐] 이 가을 촉촉한 그대...



:: 060928 mnet M!countdown ::

'운다' 헤어가 조금 바뀐듯 하죠...컬이 굵어졌나....
촉촉해보이는것이 청초하고...예뻐요....^^




늘 팬들을 향해 따스한 미소를 지어요...
'운다'의 슬픈가사에 취해 울컥하다가도 호영이 미소에 스르륵....








목소리가 많이 잠긴거 같아요...ㅠ.ㅠ 스케줄에 콘서트연습에...
호영씨 몸관리 잘하고 있는거죠? 열심히도 좋지만 무리하지 말아요~










어떤무대건 그렇지만 특히나 'YES'는 라이브 무대가 참 좋아요...
보고 듣고 즐기고....삼박자를 고루고루~






섹쉬~~~~~~~








내차에 탈래?......<-목이 부러져라 끄덕이고 있는거다.....끄덕끄덕...응응!!~~~~~




화이트 왕자님...마지막인사까지 멋지게~

큰사람
2006/09/30 		정말 이날 비주얼 극강이셨습니다ㅠㅠ
'운다'에서의 저 모공이라는 것이 아예 없는 듯 팽팽하고 윤기나는 피부에
굽슬굽슬 탐스러운 머릿결!!!
'yes'에서의 저 전신 귀티 좔좔 흐르는 미끈한 라인!!!
다리는 또 어찌나 긴지!!!
느므 느므 멋졌어요~>.<
(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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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06/09/30 		멋지다~ 우리 호영이 역시 최고야!!-ㅠㅠ 내가 주책을 안 떨래야 안 떨수가 없네요.. 거저 되는게 아니라 지독했을 노력이 보이니까 더 감동이이에요.. 다른 어떤 모습보다도 무대위의 모습이 가장 사랑스럽고.. 멋지구..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호영이만의 미소..
그치만 달라진 게 있다면.. 눈빛이 잘 보여요..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깊은사랑이 아주 잘 보인다는 거...^^
(0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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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E
2006/09/30 		히히히 맨 마지막 언니야들 동작이 참으로 거시기하군요...이제야 처음으로 봤다는...암튼 호영이는 멋져부러요...
(02: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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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엘
2006/09/30 		정녕 인형인가요? ㅜ
스케줄이 너무 빡빡한 듯하여 마음이 몹시 아립니다.
오늘 내일 콘서트 즐겁고 행복하고 멋지게 잘 하세요.
건강하셔야 하옵니다~
(1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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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2006/09/30 		운다를 부르는 호영이,,,그냥 완전히 인형이네요, 인형.
어쩜 저렇게 청초하고 맑을까나...머릿결이 너무 너무 예쁘군요.
마치 만화책에 나오는 왕자님같아요, 정말 그림같이 완벽하게 잘생겼어요, 우리 호영이는, ㅠ.ㅠ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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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06/09/30 		흰옷이 정말 근사했어요ㅠㅠㅠ 특히나 마지막 씬의 저 라인!!!!!! 크하....;ㅁ;
참 잘생기고... 피부도 좋구..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구... 팬들한테도 잘하구...
아우, 뭐이리 완벽하신겁니까..ㅠㅠㅠ
(15: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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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2006/10/01 		TV로 직접 못봤었느데ㅜㅜ 이렇게 나마 자세히보니 후,............ 너무 이뻤잖아요♡!!
심히 두근두근됩니다~~~
머리바뀐거 어머나♡
계속 저 촉촉머리로 활동하셧으면^^
캡쳐 잘 보고 갑니다~
(0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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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oul
2006/10/01 		흰옷 입고 나오실때부터 후광이 비치시는게..
운다 부르실때 살짝 지어주시는 미소까지. 쓰러지와요-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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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소년
2006/10/05 		세상을 다 가져라 _!!
(17: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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