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캡쳐] 명랑하고 애교있으며 사교적이나 인내심이 부족함

:: 061116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 ::

행동발달사항-명랑하고 애교있으며 사교적이나 인내심이 부족함
"인내심 많은데....학교에 가만앉아서 수업받는건 못했어..." ㅋㅋㅋㅋㅋㅋ

"머라 그러지마~" >.<

옹고집 특집....

오퐈~ 나한테도 앵겨봐바바바바....나도 꽤 포근할 자신(?)있엉~ 푸핫~

한달반선배의 후배노래 한소절....

Mr.구렛~

뻐꾸기때문에 깜짝~

[내 친구는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갔다]
가만있었는데...라며 영뻐꾹을 노렸지만....오뻐꾹이 신나게 울어대던...ㅋㅋㅋ

어떻게 들으면 백성이 막성이 되는고야....ㅋㄷㅋㄷ

오퐈....난 슈크림빵 열라캡숑와방 좋아해~~~~~

코크, 콕, 토메이로우, 프라이데이....호영이의 잉글리쉬.....킥킥킥.....

[내 친구는 미소천사였다]
특유의 스마일과 함께 모래를 털어주고...크흣....어릴때부터 이 젠틀함이란....ㅎㅎ

반갑다 친구야~

미안하다 친구야~
"아~어떻해....마음이 아파요...."

앞으로 늘 웃는일만 가득하길...

아련한 추억속 첫사랑과의 통화...
잘지냈어? 라고 다정하게 묻는 목소리에 녹아내립니다...홍홍홍....

봄이 기다려지는 호영이.....ㅠㅠㅠㅠㅠ

핑크팬더

2006/11/17

어제 못 봤는데.ㅠ 이런 모습이셨군요.ㅜ
저도 오빠랑 같은 학교를 나왔으면 용안이라도 뵈었을텐데.ㅠㅠ
첫사랑이라니ㅜㅜ
관리자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18:37:59)
X

달빛

2006/11/17

첫사랑분.. 참 좋으신분 같은데 저는왜 자꾸만 질투가 날까요 ㅠㅠㅠ
@.@;;;
윽.. 봄이 정말 오겠져? ㅠㅠㅠㅠㅠㅠ
LA에 자주가신다는 우리 호이님... ㅠㅠ

(19:51:37)
X

봄

2006/11/17

이거 본방봤습니다.ㅋㅋ
봄은오겠는데;; 저는 왜 기다려지지가 않죠?ㅋㅋ 저도기다려지는 봄이였으면조켔네요ㅋㅋㅋ
항상 이렇게 빨리올려주시는 관리자님 감사해용~ㅋㅋ

(20:02:32)
X

콩깍지

2006/11/17

봄은 천천히 와야죠ㅋㅋ

(20:19:35)
X

낭군

2006/11/17

봄은 왔다가 빨리 지나가는 법이죠!!! 헛헛헛....

(21:49:33)
X

큰사람

2006/11/17

'봄은 여름이 오기땜에 가는거래~ 여름이 오지 않을 순 없겠지~'
그려~ 봄 올테면 와봐~ 그래봤자 곧 여름이 올텐데 뭐~ 흥!

(23:06:06)
X

호경

2006/11/18

큰사람님 귀여우세요~~~^^
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답니다..ㅋㅋ

(02:43:58)
X

믿어요..

2006/11/18

큰사람님 댓글 보고 엄청 웃었네요....요새 온난화 때문에 봄이랑 가을이 사라진다는데....-_- 요샌 겨울이 가고 바로 여름 오거든요~ -0-

(02:56:11)
X

호바라기

2006/11/18

큰사랑님..넘 귀여우세요~~~~^^
그리고 믿어요..님 말씀처럼...요즘 봄 거의 없어진거 같던데....
추위가 좀 가시면 바로 덥던데 ;;;;;

(08:59:27)
X

softnpure

2006/11/18

아,진짜 우리 호영이 너무 예뻐ㅠㅠㅠ
내년 봄은 스킵합시다.

(11:10:19)
X

친절한호영씨

2006/11/18

오빠....첫사랑이랑 통화할 때 너무 다정해서 부러웠어요ㅠ
진짜 어쩜 그래?? 나한테도 좀...안되나?ㅋㅋ
너무 다정한 사람입니다.
어릴때 부터 그랬던거구나...너무 친절해요^^
왜 제가 봄이 기다려지죠?????ㅠㅠ

(13:17:49)
X

둘리

2006/11/18

손가락 손가락 손가락 난 손팬ㅠ

(18:26:55)
X

손호호영

2006/11/18

너무 예쁘게 웃던 날이었어요...^^

(21:40:55)
X

love

2006/11/19

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캡쳐가 너무 이쁩니다.. ㅜㅠ 피곤했던 기운이 싹~ 가시네요..
졸려서 풀린눈.. 다시 원상복귀~~0_0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제가 더 기쁜 시간이였네요^^

(01:08:37)
X

눈물의 여왕

2006/11/19

그동안 너무 보고싶어 멀미가 날 지경이었는데
이렇게 밝은 미소를 원없이 볼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22:43:50)
X

하늘닮은호영

2006/11/20

어찌 이리이쁘십니까 우리왕자님 ㅜㅜㅜㅜ

(15:16:13)
X

호이한테 뼈 묻을래

2006/11/23

올해는 겨울만 계속 되고, 내년엔 봄 없이 바로 여름왔음 조케따....-_-;;
그럼 울 호이 생일상 못 차려주나....
그래도 봄은 더디게 와야 한다...ㅡ.ㅜ//
아님, la에서 오는 뱅기는 무조건 못 뜨게 하늘을 막아버리던지...ㅡㅡ;;

(21:46:34)
X

가을비

2006/12/11

맞아요. 저도 본방으로 봤는데.
첫사랑분.. 보는동안 아찌그리 질투가 나던지요ㅜ
봄.. 절대루.. 원치않아요ㅜ

(22:25:27)
X

5500

2006/12/24

제가 호영이 팬이 된 결정적인 바로 그 순간의 해피투게더~~~~~~~~~~~~~~~~``
그의 너무나 다정한 목소리에 가슴이 떨였던 ...
전엔 솔직히 관심도 없었던 호영이 였는데 지금은 완젼 푹 빠져 있는 ㅋㅋ

(03:23:47)
X

완자ㅎ

2007/01/01

우리 호영이오빠 혼자서두 이렇게 열심히 활동해서 너무 자랑스러워욘 ㅎ
아웅 ㅋㅋ 보면볼수록 귀엽따 ㅋㅋㅋ

(01:51:55)
X

purewhite 2nd story 홈지기사진방 관리지침 [+이전게시판]

purewhite2

06/03/11

2199

[캡쳐] 행복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18]

관리자

07/04/11

8431

[캡쳐] 가는 널 왜 붙잡지 못한걸까 [12]

관리자

06/12/11

11329

[캡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꺼야 [11]

관리자

06/12/06

5905

[캡쳐]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꺼야 [2]

관리자

06/12/06

3371

[직찍] 서울가요대상 [9]

관리자

06/12/05

6465

[캡쳐] 홀로서기에 가장 큰 힘을 준 팬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16]

관리자

06/12/05

5342

[캡쳐] 남자라서 좋다 [12]

관리자

06/11/28

5671

[캡쳐] 소주 한잔 하자 [10]

관리자

06/11/27

5724

[캡쳐] 보쌈과 된장은 찰떡궁합 [15]

관리자

06/11/26

5213

[캡쳐] 매달리기의 제왕 ㅋㅋ [13]

관리자

06/11/24

5515

[캡쳐] 사이다 원샷~ [14]

관리자

06/11/20

5765

[캡쳐] 숨이 막혀 죽는다. 푸핫~ [17]

관리자

06/11/20

5128

[캡쳐] 그래서 오퐈가 와짜나~ [6]

관리자

06/11/20

4142

[캡쳐] 명랑하고 애교있으며 사교적이나 인내심이 부족함 [20]

관리자

06/11/17

6598

[캡쳐] 이별이 가면 사랑이 오겠지 [9]

관리자

06/11/14

5077

1 [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