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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나날들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purewhite 2nd story의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한 서버비를 모금합니다.
마감했습니다.
작년 서버비를 모금하면서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성원에 놀라고 감사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서버비 모금을 앞당겨 마감했다고 아쉬워하는 메일을 받기도 했었죠.
또 서버비로 대형현수막을 제작, 아이콘서트때 잠실주경지장에 첫선을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올해 또다시 서버비를 모금하려고 하니 그때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올해는 행복한 마음으로 공지를 올리게 돼 무엇보다 기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을 모아 더욱 열심히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우리들의 국경일0326, The 4th Together Hoi Forever
- "내 또 하나의 일상, 손호영"
생파게시판에 결산내역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생파게시판가기 클릭
* 손호영팬사이트모임공식홈 Hoi & us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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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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