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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그 눈부신 날을 기다리며 화사한 마음의 봄을 늘 간직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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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홈서버 점검을 합니다.
이에 따라 가끔 일부 시스템에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하니
그 경우 놀라지 마시고 잠시후에 다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 우리들의 국경일0326, The 4th Together Hoi Forever
- "내 또 하나의 일상, 손호영"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금 바로 생파 게시판에 가셔서 확인하세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손호영, 그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제 1막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호영씨...
제 2막의 연예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요.
벌써부터 그 모습을 그려봅니다.
새로움은 낯설기 때문에 때로는 두려움을 갖게 하지만
그 낯섬이 인간을 설레게 하고 도전케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호영씨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이 호영씨의 온전한 자유의지에서 나온,
호영씨의 미래와 우리 팬들이 그리는 미래가 모두 희망에 찬 것이기를 바라봅니다.
호영씨가 선택한, 선택할
새로운 세계, 새로운 미래, 새로운 모습...
그 제 2막의 세상에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당당하게, 설렘을 한 가득 안고, 보다 발전적으로 제 2막의 문을 두드리세요~!
* 졸업과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연예생활의 제 2막을 펼쳐갈 호영씨처럼 새로운 삶의 장을 열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손호영팬사이트모임공식홈 Hoi & us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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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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