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ho

070628 ... 아찔소 결말입니다.

아찔소에요.
생각보다는! 별 이상한게 없어서
다행이라고 하면서(난 걱정을 왜한걸까요!^^)

편집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나름 다 보셨겠지만.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결말 부분만 올립니다.

저어기~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뒷부분에 컷을 못해서 올라간 이상한?장면은 그냥 이해해주세요

주

2007/06/27

잘나옵니다... 감사해요. 일찍 퇴근하고 본다고 서둘러왔는데...중반 부터 봐서리....감사합니다.

(21: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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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2007/06/27

영상 잘나와요~ 고맙습니다.^^
해초음식 별로 안 좋아하는데~ 호영이가 추천하니 맛있어 보여요~ㅋㅋ

(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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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오 정

2007/06/27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궁금했던 영상 이렇게 바로 보네요~~~~
미식가답게 여름에 딱 좋은 음식을 추천해 주는군요^^

(2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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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007/06/28

방송인거 알면서도..왜이리 부러운건지;ㅠㅠ
그래도 호영이의 다정한면을 볼수있어서 좋은시간이였던것 같아요~~^ㅡ^;

(1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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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7/06/28

아옹~ 우리 호영이는 왤케 달콤할까요>.<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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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2007/06/28

오빠~ 나도 요플레주떼요 *-_-*;;
완전 자상함이 뚝뚝 - 흘러 넘치네요 ㅠㅠ

(1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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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2007/06/28

헉헉..퇴근하자마자 달려왔어요.
너무너무 달콤하고 자상한 호영씨때문에 아찔소도 어쩔수 없네요.
난 부러운거돠~~~~~~~~~ㅠㅠ

(1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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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어게인

2007/06/28

역시 자상하고 배려심 많은 호영씨.. 누구라서 맘 뺏기지 않겠어요^^
저 여자분 정말 부러웠다는..호영이랑 지하철도 타보고 명동도 가보고..부럽!!

(1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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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Blues

2007/06/28

호영이가 9년만에 탄다던 지하철. 명동거리 걷기. 먹어 보고 싶었다던 틈새 라면.
호영이에게 평범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준 퀸카분 고맙더라고요..
그런데! 호영이가 그렇게 다니던 그 때, 왜 난 거기 없었던 거냐고요 ㅠ

오늘 너무 잘생긴 호영이 때문에 또 한번 풍덩.. 했답니다.

(1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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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007/06/28

세상 어느 여자도 호영님 정도라면 다 마음을 빼앗길꺼 같아요
보면서 너무 멋져서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한...
너무 완벽해요^^
지하철 타고 좋아하는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20: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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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07/06/28

엉엉~ 호영님~ 저랑도 꼬기 먹어요~~ㅠㅠㅠㅠㅠㅠ
직접 벤 몰고 와 너무도 매너있게 여자분 태워주시는거 하며 고기집에서
직접 고기 구워주시는거...ㅠㅠㅠㅠㅠㅠ 진짜 느무느무 부러운거돠~!!!!!
여성분 완전 복 받으셨네요~ ㅜㅠ 전생에 무신 좋은 일을 하셨기에...

(2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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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들의 지배자

2007/06/28

한 동안 나를 미치게 했던 아찔소................ㅠㅠㅠ

(2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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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둘

2007/06/28

그나마 자제하던 애인삘 완전 상승시켜 놓으셨으니
왕자님은 이제 크~은 일 나신거에요ㅠㅠㅠㅠㅠ
막 이상한 뇨자가 왕자님께 들이대거든 전 줄 아세요ㅠㅠㅠㅠ
열라멋진 왕자님! 다시 한 번 반햇다니까요~

(2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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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득

2007/06/28

걱정되서 못봤는데...
방송후기들을 보고 결말영상도 보니까 어서 봐야겠네요~ ^^
결말부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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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2007/06/28

나도 요플레 줘용~ 요플레~~~ ㅠㅠㅠㅠ
전체는 못보고 끝만 봤는데도 부러워 미치는거돠~ ㅠㅠㅠㅠ

(22: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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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oo8

2007/06/28

아어떡해........ ㅠㅠ 눈물나..... ㅜ 안전벨트 매주시는거 너무한거 아니에요 진짜!!! ㅜㅜㅜ
그건 결혼해서 하세요 제발 ㅠㅜ 설마 그 여자분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거 아니죠 ㅜㅜ 마음이아프다...ㅜㅜ
오바스러운반응인것같지만진짜막손이덜덜 떨려어떡해요 ㅜㅜ 이러지마요제발 오빠 ㅜㅜ

(23: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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