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부분:
차대절에 잔여 좌석이 남아있으니 30일 오늘 자정까지 추가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출발지가 확정 되었습니다. 인천에서는 주안역에서 출발되고,, 서울은 양재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인천 주안역에서 오전 9:00시 정각에 출발, 서울은 양재역에서 오전 10:00시 정각에 출발합니다.
자세한 출발지의 지도는 각 신청자의 메일로 발송 될 예정입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차대절 관련한 글을 올릴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퓨어화이트2 6기 관리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호영씨의 지방공연이 공지에 오르게 되면 젤로 고민되는 것이 돌아오는 시간과,,, 차편입니다.
고민하며 1집활동에 동참하면서 느낀것은,
조금만 인원을 더 모아서 몇몇이 좀 고생하면 차대절로 편안하게 공연을 보러갈 수 있을텐데~;;;
그러나 용기가 없었고, 어찌해야할지... 팬분들이 믿고 송금하시기까지 가능할지...도 의문이었습니다.
최근 싱글활동을 시작하는 시점부터 많은 지방 스케쥴들에 더없이 당황하게 되었답니다~;;;
하여서, 이번 8월 1일 군산에서 열리는 공연에 차대절을 신청받아 제 지인들을 비롯하여 아는분들에 안면있는 분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을 연결해 보니 인원이 많아지기는 하였으나 대형버스 44명에는 못미치는 인원인지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호영씨의 공연을 꼭~ 응원하고, 함께하고픈 분들 중 차편과 시간등 대중교통 이용이 힘드셨던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반드시 차대절을 이용하실 분들만 메일로 신청글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가능하신 인원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확정메일을 보내드리며 송금확인이 되어야 최종 신청이 완료 됩니다.
신청기간: 2007년 7월 30일 자정까지 연장 되었습니다. 입금은 31일 오전 11:00시까지 입니다.
신청순서: 신청메일 발송=>> 신청확정메일 확인후 송금 =>> 신청완료
군산 차대절 비용: 1인당 30.000원
출발지: 인천(터미널or주안역), 서울(양재역or당산역) => 출발지는 기사님과 경로를 다시한번 정해야하므로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천과 서울지역 모두 1회의 승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출발일시: 2007년 8월 1일 인천=>> AM9:00 출발,,, 서울=>> AM10:00 출발 (코리안타임no, 정시 출발합니다)
군산에서 서울과 인천으로 돌아오는 시간은 공연이 끝난 후 20분 내에 출발할 예정이며, 도착시에도 인천과서울까지 운행합니다.
hoivan@naver.com 로 메일 신청글을 쓰실때에는~~^^
제목: 신청자 각각의 이름, (총?명)
내용:
입금은행 & 입금자명 & 액수
신청자 각각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각 개인의 정보유출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이점은 믿어주시길~~!!!)를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차 희망지역: 인천(주안or터미널 중 1곳을 기입해 주세요) or 서울(당산역과 양재역 중 1곳을 기입해 주세요)
ex)
제목 = 홍길동, 홍길순(총2명)
내 - 국민은행/ 홍길동/ 60.000원 입금
신청자1: 홍길동/015 5500 0326 /인천(주안희망)
용 - 신청자2: 홍길순/014 5500 0326/서울(당산희망)
덧)
1. 주축이 되었던 분들이 인천지역에 연고하여 출발지는 인천이며, 경유지로 서울(당산역or양재역)을 지나게 됩니다. 그러나,,, 도착시간이 새벽일것을 감안하여,,,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하차지점은 그날의 상황에 맞도록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서울지역에서 승차하시는 분들이 10명중 모든 분들이 잠실쪽이 최종 목적지라면 하차하는 곳을 잠실로 이동할 수는 있습니다만... 서울지역에서 승차하시는 모든 분들이 귀가하시기 편한곳을 잡지 못할 경우, 승차와 동일하게 하차하게 됩니다. 하차시의 시간과 장소가 아직은 정확하지는 않으나 이용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편도 이용시에도 사전 신청을 하셔야하며 비용은 동일합니다.
3. 이번 차대절이 무사~히, 안전하게 마감된 후에, 8월 4일 경포대에서 있을 공연도 차대절 신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호이스런날들 되세요~!!!
손호영 싱글대박~!!! 손호영짱~!!! d^O^b
호영씨의 지방공연도 문제없다~!!! 지금까지 Hoivan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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