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메롱(hschschsc@hanmail.net) 번호: 3302(7165) 날짜: 2003-07-24 16:56:00 조회: 61
[룰루랄라이벵] 메롱이의 50문50답
1. 이름 or 닉네임은? 메롱 이라고..결코 평범하지 않지요?
유치해보일꺼에요.. 오호호;;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단어라서
이히히;;
2. 귀 빠진 날은? 6월 3일
3. 혈액형은? A형 (정신병자가 많다던 A형;;;;;)
4. 사는곳은? 태양계 지구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고잔1동의
어느 아파트.. 안산분들 아는척해줘요;;
5. 연락처는? 버디아이디는 메롱쟁이♬ 이고요..
hschschsc@hanmail.net 옛날에;; 제가 어렸을적에 만든것이라
아이디가 약간 거슬려요;;
6. 외모를 스스로평가해본다면? 별로 이쁜얼굴은 아니고
평범평범;; 개인적으로 손예진씨의 페이스가 굉장히 부럽다는;;
7.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코 이부분만 이쁨;;
그렇게 이쁜것도 아니구요..그리고 머릿결이 좋답니다 히히;; (맨날 애들이 매직했냐구 물어봐요 히히히;;) 손톱도 이쁘구요;; 길쭉해요 손가락말구요;;;;
8. 별명은? 메롱;; 메롱을 자주하거든요;;
뜬금없이 친구들한테 메롱이라고 해버린다는;;
9. 좌우명은? 유치하게살자!! 각막해져가는 이세상에 한줄기의
유치녀가 되리라;;
10. 자신의 장점은? 활발명랑쾌할등등
11. 자신의 단점은? 자세가안좋다! 허리가 구부정;;
12. 자신의 특기 or 취미는? 특기는 없는데;; 특별히 잘하는게
없어서요;; 그래도 애보기;; 애들을 잘봐요.. 동생이 어려서;;
4살이거든요 오호호;; 취미는 컴퓨터가지고 놀기!! 팬픽읽기 제본구하기;
13.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강도,도둑,담배등등 귀신이 무섭다고
많이 그러시던데 강도가 더 무서워요;; 강도,도둑시키들 애비//
14. 평소 습관 or 버릇은? 생각할때는 하늘을봐요 멍해져서;;;;
15. 10년 후 나의 모습은? 대학졸업하고 뭔가를 하고있겠죠?
회계사를하거나 선생님을하거나 프리랜서로;;
16. 이럴때 나는 20대가 부럽다? 공방같은걸 엄마의 허락없이도
다닐수있는점! 돈이 많은점! 콘서트를 ;-; 돈없어서 못다닌
슬픈현실;;
17.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9월말 가을이 너무좋거든요^^
18. 자신을 color로 표현한다면? 하늘색 (순 편애랍니다;;)
쿨하고 웬지 멋지잖아요 헤헤헤
19. 노래방 18번곡은? 강성훈씨의 아껴둔이야기
가사가 너무 좋아서요 헤헤헤;;
그 흔한 담배조차 배우지않고 대신기다림을 난 배웠어
이 가사가 너무좋은걸요 히히히
20. 평소 즐겨 사용하는 말 or 이모티콘은? 메롱,히히히와 ;;
21. 좋아/싫어하는 인간형은? 착하고 순진한사람/잘난척하고
이간질하는사람
22. 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없어요;; 제가 항상
늦어왔기때문에;;
23. 내가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그리고 상대역은?
어.... 클래식의 손예진 그리고 상대역은.. 강동원씨나 조인성
그리고 김상혁씨!
24. 천원으로 행복해질수 있는 나만의 비법은? 지하철을탄다
그리고 풍경,사람들을 쳐다본다(너무 강렬하게 보지는 말구요;;오해받아요;;)
25. 만약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가장 먼저 가고싶은 곳은?
god의 숙소 열심히 구경할랍니다 ^^
26.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순간이동 늦잠을 자주자서 지각을 자주하거든요;;
27. 가장 기뻤/슬펐던일은?
동생이태어났을때/하루동안 굶었을때 배고파 죽는줄 알았죠ㅠ
28.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었다고 생각했을때는?
투표로 선행,모범등등으로 제가 모두다 뽑혀서 하나골라서 상을
받았을때ⓥ (은근히 자랑하고있음;; 돌던지지 말아요 휙휙)
29. 첫사랑은 언제? 지금ing이랍니다 오호호호;; 학교의 선도부
오빠를 좋아하고 있어요 부끄부끄
30.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는? 인생은아름다워
주인공이 아들에게 하는행동을 보고ㅠ
31. 즐겨 먹는 간식은? 빵,과자,뻥튀기(살빼야되는데ㅠ)
32. 무인도에 간다면 꼭 가지고 가고싶은 3가지는?
컴퓨터와 먹을것 god ㅎㅎ 엄마아빠 미안해ㅠ
33.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님
34.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도 느껴질때는? 낙태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때 불쌍한아이들이잖아요 엄마아빠때문에 세상에서 눈뜨지도 못하고 죽은아이들도 있고...
35. 가장 인상깊었던 화장실 or 책상의 낙서는? 저희학교화장실
되게 깨끗하고 자판기도 있어서 화들짝 놀라버린;; 책상의 낙서는
도덕책에 낙서된 책상의 사진이 있어서 자세히 낙서구경하고 있었는데 god짱이라고 써있었던걸 보았을때 ㅎㅎ 너무 재밌었어요
수업도중에 웃어버렸다는;;;
36.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컴퓨터를 밤새한다;;
컴퓨터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37. 가장 인상 깊었던 선물은? 친구가 어렸을적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저에게 주며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했었던 선물..
38. 웃는 모습이 멋진 그대, 그대 이름은 호영!!! 다섯자로 표현하자면? 꽃미소청년;;
39. 핸드폰 벨소리 or 컬러링은? 강성훈씨의 아껴둔이야기요
컬러링아침은 유키구라모토씨의 쎄컨드로망스(영어;;)12시이후로는 아껴둔이야기 가사가 너무좋아서 오호호호;;
40. 핸드폰 액정에 써있는 말은? 하늘색힘!fangod!
친구들이 뭐라해도 떳떳하게 보여주고 다닙니다 히히히;;
41. 컴의 바탕화면은 무엇? 에러가나서 계상(괴상)해졌어요;;
42. 텅 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아아악;; 소리치고 싶어요 자주하는 짓이라;;
43.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은가? 어여쁜 여인네
그래서 호영이를 꼬실랍니다 히히히;;;
44. 10만원권 지폐가 나온다면, 가장 넣고싶은 얼굴은? 호영의
웃는모습 히히히;; 그러면 제가 돈 잘모을수 있을텐데 10만원권을
가질수있게 돈을 열심히 모으겠죠..
45. god팬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or 황당했던 일은?
메가콘서트 처음으로 갔었던콘서트거든요 엄마몰래 갔다가 늦게
들어왔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했을때 ;-; 엄마 고마워ㅠ
46. god와 함께, 가장 가고싶은 곳은? 바다로 떠나요♬
바다에서 뒹굴어야죠 암 같.이. 뒹굴어야죠 히히;;
47. 호영오빠가 꼬옥~!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노래가 있다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라는 그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4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관리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_-?;; 수고를해요♬(난강씨의 사랑해요버젼) 대단하셔요
짝짝짝짝 열심히적는저도 짝짝짝;;
49. 49번째 답을 하는 중 컴이 폭발해버린다면? 저는 소리칠꺼에요(발악이라고도 하죠;;) 컴퓨터를 발로차며;; 발로차♬ 싸커♪
발로차♬ 싸커♬ 위아더챔피언♬;; 이...이게 아닌데;;;
5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To 호영, 지오디, 퓨어, 퓨어인, 자신 등등^^)
지오디코디분!!
제발 고집들 좀 꺾어서 수염좀다시 기르지 않게하고
머리 좀 차분히 해주시고(4집 길때의 머리를 원해요!!)
옷도 좀 그때 팬미팅때의 둘째형님스타일로;; 남방입지말라는뜻;;
어허허;;;
열심히 읽어주신 여러분 사랑해요♡ (돌은 사절이에요;;)
그럼저는 이만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