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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ustBEgod(mustbegod@hanmail.net) 날짜: 2002-12-30 15:18:33 조회: 387
[5집대박] 다시 돌아온, 퓨어의 (임시) 자게. // 어제의 시상식♡ {2번째 수정}
트비왔어요. ^ㅡ^
퓨어 자게 톡♡ 눌러보았더니,
관리자님이, 여기 임시게시판에서 놀라고 하시네요. ^ㅡ^
앗싸♡
그런데, 글씨가, 글씨가. ㅠ_ㅜ
눈 크게 뜨자구요[!]
{ 앗, 글씨가 커졌어요. ^ㅡ^
크게 보이는거 맞지요? }
근데 여기도, 댓글 기능 있나요?
모두들 어제 시상식 보았지요?
트비는요,
M방송국에서 간간이 짧게 짧게 나오는 모습도 보구요.
박사부님 상받으시면서 나오는 것도 녹화하고,
가끔 연예인들 앉아있는거 비출 때, 이리저리 찾아보기도 하구요.
어제 오랜만에 봐서 너무 행복했어요ㅠ_ㅜ
트비는 한밤도 못보았었거든요.
내일도, 오빠들 시상식 나오는거지요?
행복해지네요.♡
아, 트비가요,
트비 친구 생일 선물로 오빠들 5집을 선물해주었는데요.
[편지]가요, 너구리굴 노래래요-_-;
아주 분위기 있고 침침한 바에,
바바리 코트입고 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들어가서,
웨이터가 " 뭘로 하시겠어요 " 하면은,
그 남자가 " 독한거요 ".
라고 말하며,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은,
바에서 연주하시는 분들이,
이 노래를 연주하고 있을듯한 분위기래요.
어쨌든, 결론이 뭐냐고 물었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ㅡ^
이제 겨울방학인데,-_-;
또 집안청소를 열심히 하겠군요.
딩구르르, 뒹구르르.
퓨어인들은 그러지 말아요.
그러다가, 나처럼-_-; 두리뭉실해져요[!]
♡아아아, 오늘 우리 호상패밀리 100일이예요.
모두들 놀러와서, 축하 마이 해줘요[!]
---->www.pure-hosang.wo.to ♡ <- 이런거 남기면 안되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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