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urewhite2.com::::

     
호영알라뷰 

[여름 이야기] 어느새 말머리가..ㅎ

일을 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네요
매일 아침 반복된 생활...지루하긴 그지 없지만...
좀있으면 월급타는날이기에 기쁘기만해요^^
일하느라 바빠서 많이 못들리구 눈팅만 해왔는데
그새 말머리도 바뀌고 분위기도 바뀌고 시원시원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네요 ㅋ
좀있음 월급타는데 오븐을 사구 싶어요
위즈웰전기오븐이 51500원인데
할인적용과 동시에 다음캐쉬 3천원 사용해서
43350원에 살 수 있을듯 싶어요 ㅋ
사구싶은데 ㅠㅠ 상품평을 보니깐 30개가 넘게 다 좋다는 얘기..
요샌 또 할인가라서 싸게 살 수 있다구 하는군요
그래서 돈타면 오븐이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바베큐도 2마리나 구울 수 있다니깐요 ㅋ
과자만드는거 너무 좋아해서 사구싶었거든요 ㅋ
이번에야말로 지르게 되네요ㅎㅎ
담주면 돈타는날인데...오븐사게 되니....기분이 좋아지네요^^

비상호이
2006/07/01 		와... 기회도 좋고 싸게 파네요^^

오븐사게 되시면 과자 많이많이 구워서 오라버님도 좀 챙겨주세요~
(16:00:24)
X


호영알라뷰
2006/07/01 		한달에 한번꼴로만 과자굽고 빵구울려구요^^ㅎㅎㅎㅎ
전기세의 압박!! 문제는 전기세가 많이 나오니..
한달에 한번정도 이벤트성으로만 쓸 듯싶어요
정말..오븐사서 쿠키만들어서 기획사식구들하고 오빠한테 드리고 싶어요
(23:44:02)
X



3834

[장미빛 손호영] 나의 결단력에 나도 놀란다.. [35]  

 푸른소나무
06/06/21
2572
3833

[장미빛 손호영] 대문이 너무 이뻐요~ [6]  

 믿어요..
06/06/22
723
3832

[장미빛 손호영] 돈과의 전쟁 [1]  

 호영알라뷰
06/06/22
651
3831

[장미빛 손호영] 와우!! 진짜진짜 이쁘네요!! [2]  

 하늘속호영
06/06/22
1008
3830

[여름 이야기] 컴퓨터 안사도 돼요 ㅋ [1]  

 호영알라뷰
06/06/24
582
3829

[여름 이야기] 별밤 이벤트 머그컵 받았어요!!!!! +_+ [16]  

 shy달콤
06/06/24
1532
3828

[여름 이야기] 우리 오빠야가 안정환선수삘이 난다고?! [6]  

 비쥬호이
06/06/25
1797
3827

[여름 이야기] 빨리 열렸으면...! [8]  

 비상호이
06/06/26
1861
3826

[여름 이야기] 6월 26일이 무슨 뜻일까요? [12]  

 칸타타
06/06/26
2010
3825

[여름 이야기] 하루만 늦게 .. ㅠ ㅠ [3]  

 루키페르호이
06/06/27
867
3824

[여름 이야기] 비가 많이 오네요^^ [4]  

 파이
06/06/30
622
3823

[여름 이야기] 사고난지 한달이 지났네요 [6]  

 히까루
06/06/30
924

[여름 이야기] 어느새 말머리가..ㅎ [2]  

 호영알라뷰
06/07/01
583
3821

[여름 이야기] 친구들이 호영오빠가 제 남자친구인줄 알아요..ㅎㅎ [8]  

 이슬
06/07/01
925
3820

[여름 이야기] 핫칠리페이퍼!!!!!!! [6]  

 미소쟁이
06/07/02
1274
3819

[여름 이야기] 홈페이지 오픈!! [1]  

 blueeye65
06/07/02
711
  [1].. 11 [12][13][14][15][16][17][18][19][20]..[250]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Puresunny.net
◀BACK  ▲TOP
언제나 보고싶은 호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