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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tter - To. HOI] 짝사랑이 이런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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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호영팬이여서 상처받았어요 ㅠㅠ
손호영팬이라는 이유로 빠순이 이런건 뭐... 아시겠죠?
그렇게 좋니 라는 시선은 괜찮지만
이상하다는 듯한 시선...............................
이 열아홉어린영혼은 힘들어요ㅠㅠ
미니홈피에 손호영 솔로나온다구 얌전히 메인에 적어놓으면 얌전히 기뻐하면
개는 군대언제가냐는 질문공세............
그건 나도 모르는데...
전 조용히 좋아하고 엘범사는것으로 만족했던 팬인데
죄없이 상처받아서 마음아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우리모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보아요 ㅠㅅㅠ
그래두 전 결혼하더라도 계속 조용히 응원하렴니다
저도 한고집 하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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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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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소리 많이들엇어요~존칭은 무시하고 바로 걔군대 언제가?안갈려는거 아냐?이러고..막 솔로나와서 과연 잘 할수 있겟어?이런 얘기까지 들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그런 소리는.. 그게 제일 나은 방법인것같아요..ㅠㅠ한두번 얘기해도 못알아듣는 애들이 많아서 그냥 흘려 넘겨요... |
(00: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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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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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소리 나오기 전에 정황을 다 떠벌리고 다녀서, 주변 사람들은 다 알아요. 제가 호영씨 팬이고, 또 호영씨의 요즘 근황은 어떻고. 뭐 이런 것들. 후후. 그런 거 일일이 다 상처 받으면 가슴 남아나질 않을 거에요. 그냥 딱 좋은 호영씨만 생각하세요. 후후. |
(0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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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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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세요^^저두 첨엔 상처받았는데~
그간 관심없어서 보지 않았던 다른 연예인들 기사리플들을 읽다가 웃음이 났답니다
남자연예인들한테는 모조리 군대 레파토리가 있더만요^^
울 호이한테 쓴 리플 고대로 다른 연예인들도 당하고 있더라구요
그거보면서^^ 역시..."할말이 없으면 욕을한다" 라는 명언이 생각나더라구요 ㅋ
할일도 없고 불쌍한 중생들에게 상처받을거 없어요~
그리구...이제 방송에서 노래 한번만 불러주면 게임 끝이죠^^
다들 손늪에 빠질텐데^^자 우리 즐겨요  |
(0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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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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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님이 좋아하는 가수라는거 뻔히 아는데
님 앞에서 험한말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재고 좀 해보세요~
친구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함부로 대하는 건 진정한 우정이 아니죠~
다른 사람들은 다 그래도~ 울 딸기분들은 다른이의 보물을 함께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이쁜 맘씨를 길러용^^
그리구~ 손호영 그 하나의 감동의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아무리 때를 입히려고 해도 더러움이 묻지 않는 이름인걸요^^ |
(0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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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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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님들
 힘낼께요
 역시 우리 식구들뿐  |
(0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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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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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요.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_-;;;
아자!!! 손호영과 손호영팬들은 강하다
우리가 더 열심히 호영씨 써포트해주자구요. 허수댕님 호이팅~!!! |
(0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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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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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관리자님 이분 글좀 삭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다 끝낸 이야기를 좋은 일 앞두고 다시 들추어내는 이분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0- |
(0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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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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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오빠와나님........좀 그러지 마세요~~~ 넹^^ 이제 좀 여유로워질 필요도 있지 않겠어요? |
(0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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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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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말 들으면 도저히 그냥은 못 지나가겠는지라, 자초지종을 일일이 다~ 설명해주고 나서 "손호영, 진짜 불쌍하네." <-이 소리 나오게 만들어 버려요. 뭐, 불쌍하단말이 썩 기분좋진 않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기사 주서 읽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
(0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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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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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워질 필요가 있긴 하지만...
사실...안티 없는 연예인이 어디있다궁...
팬피에서 속상한 마음 달래려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괜히 다른 분들 마음까지 아프게 하진 말자구요
굳이 다른 분들까지 이런 글 읽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 상처주는 말을 내뱉는 친구들이 있다는것도
충격이네요...
종종 이런 글들이 올라오던데...10대들이라 마음다스리는게 쉽지 않겠지만
다른 분들도 배려하는 마음 배워요~
그리고 별일도 아니구만요^^ 앨범내고 활동하면 다 엎드려! ㅋ |
(0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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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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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구가 그런 말을 해요...~~세상에 좋아하는 것 뻔이 알면서..남에게 상처주는 소리를 그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친구라..음... 저도 처음부터 주변사람들에게 행정오류로 인해서 얼마나 개인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지 확실하게 말해놔서...주변사람들...다 망할 행정이라고 말들을 하죠.....만약 그런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본인이 이해를 시켰음에도 그런말을 한다면...음.... |
(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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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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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이 얼만데 이정도 글이야^^;그냥 십대들 마음좀 이해해주자구요.^^
호이팅~한마디면 될듯 |
(0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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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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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분들 그냥 좋아하는거 즐기세요^^
주위 친구들이 험한말 하면 그냥 그 앞에선 호이 얘기 하지 않으면 그만이죠~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건 정말;;;;이해 불가지만요...
굳이 그런 친구들 손늪에 빠뜨리려고 애쓰지마세요^^
누가 애쓴다고 빠지는 늪도 아니구~축복받은 자들만 빠지는 늪이거든요 ㅎ
그리고 누가 이렇게 이렇게 말했다더라..라고 전달하는 수준이지만
결국 안티들의 말을 고대로 베껴오는것도 앞으론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안티 없는 연예인이 어디있다구;;; 굳이 안티들의 말을 옮기는거 불필요하잖아요^^
잊고 즐기세요 |
(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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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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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니홈피가 완전 공개인가요???그럼 본인이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안티들이라는건데..굳이 상처 받을 필요는...ㅠㅠ정말 남자 연예인들 나이가 적당히 되면,,전부 군대관련 리플이예요...살인죄보다 심각한게 군대문제라고 하쟎아요...그냥..무시하세요....아니면 대문앞에 행정오류관련 법관련 딱 붙여놓든지..질문하는 사람들 리플에 복사해서 답변 달아줘도 되구요....상처너무 받지 마세요...전혀 잘못없는것에 대해서 미안해 할필요도 속상해할 필요도 없습니다..그리고..절대 짝사랑 아니죠..팬들에게 앨범을 받친다는 호영이 오빠가 있쟎아요.....서로 통하는 사랑이니 정말 행복한 팬이죠...님 호이팅..~~~ |
(0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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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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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대문제라면..상처받을 이유가 더더욱 없죠
오히려 당당하고 자랑스러워 해야합니다
한국내에 미국국적 연예인들 중에 유일하게 귀화를 선택하고
자원입대를 선택한 연예인입니다~
외국국적자가 귀화해도 군대 갈 필요 없는데 자원입대까지 하겠다는 사람인걸요~
절차가 남아있고~ 아직 승인 되지 않았으며~ 빚쟁이들도 아니고 늘 군대군대 ㅋ
남자 연예인들의 숙명이더라구요~
그냥 즐기세요^^ 호이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흠잡을거 없으면 남자 연옌들한테는 모조리 그러더라구요 ㅋ |
(0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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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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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몰라몰라~ 그냥 빠순이라 불러~~좋은 걸 어떡해." 하고 말해 버리고나면, 그것도 아무것도 아니되더랍니다. 시원하게 날려버리세요~ 내 애정의 방식인데, 남의 눈치 볼 이유 없잖아요. 므헤헤- 군대얘기는 많은 분들이 써 주셨으므로, 생략~ |
(0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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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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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들이 야 ! 20대 초반에 아직도 연예인 좋아하냐?? 니가 애니??
이럽니다.. 그래도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냥 너는 해라 나는 흘러버릴련다 이런식입니다... |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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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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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들이 야 ! 20대 초반에 아직도 연예인 좋아하냐?? 니가 애니??
이럽니다.. 그래도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냥 너는 해라 나는 흘러버릴련다 이런식입니다... |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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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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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해요... 전 고등학생인데 아직도 친구들이 호영오빠를 좋아하는걸보면
"역시 ㅇㅇ이는 대단하다 너답다" 이러면서 웃고 늙었느니어쨌느니 하면서
태클거는데 전 귀를 닫고삽니다 -_-).. ㅋ 아 드디어 오늘이네요 ㅋㅋㅋ 우후후 |
(1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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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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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친구녀석한테 한소리 들었다죠~ 제 메신져 대화명이 YES손호영/짱/인데요 친구녀석이 그걸 보더니 니가 아직 애냐고;; YES손호영/짱/이 뭐냐고 하더라구요;; 순간 버럭 화낼뻔 하다가(;;) 그냥.. 사람 좋아하는데 애, 어른이 어딨냐고 유하게 넘겼어요~ 정말 이런 얘길 왜 들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주변에 피해준 것도 없는데.. |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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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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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호이편이나 호영이에게 좋은날이면 이런글들이 올라와야 하는지 참 이해불가네요..에휴.~
그리고,팬이시라면 군대이야기에 호영이가 하나도 꿀릴것 없단걸 잘 아실텐데요.호영이 잘못 없습니다.
그리고 손호영 팬이라서 상처받는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고 모욕적(?)으로 들리는 말이에요.왜 호영이 팬이라서 상처를 받는단 말인가요.
님이 상처를 받으시는건 우리 호영이의 팬이기 때문이 아니라,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무리들 때문에,그리고 그런 무리들의 한낱 잡소리를 귓등으로 흘려보내지 못하는 님 자신때문에 상처를 받는것이겠죠.호영이때문에,호영이 팬이라서 상처받는다..란 말 함부로 할 말은 아닌것 같아요.호영이가 팬들에게 상처받으라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님 스스로가 왜 호영이 팬이란것에 당당하질 못하시고 상처를 받으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십대의 여린마음에 그럴수도 있지만,하필 이 좋은 시기에,스타트를 끊는 이 시점에 찬물을 끼얹는(?)글을 꼭 올리셔여 했는지 안타까워요.
다음엔 좋은 글로 찾아뵜으면 좋겠네요.^^ |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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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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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댕님 닉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는데..예전에도 그런 글 올리신적 없나요?
에구...아직 어리셔서 주위 말에 쉽게 휘둘리시나봐요^^
윗님 말씀대로 군대문제는 특히 휘둘릴 필요도 없는걸요~
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당당하지 못하시나요~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정직한 사람인거 아시잖아용^^힘내세요 |
(12: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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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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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 많네요
그전에 이런거말구 티켓예매할때 심심해서 많이 글썼었어요^^
(예매성공이나 자리를 착각해서 예매한일이나 ^^;;)
'호영오빠와나'님 저도 제가 맘상해할꺼 알면서 오빠의대해 물어보고
제앞에서 오빠 비꼬는 분들의 심리를 모르겠네요-0-
전 당당하지못하다거나 창피하다생각한적은없어요 추측하지마세염♡
제가 조잘조잘 얘기해서 제주변사람들도 오빠의 귀화를 안타깝게생각하고있어요
미니홈피는 만년 일촌공개이구요
그리고 이글은 그냥 주변사람들이 저를 오빠의 팬이라는 이유로 무심코 말한 한마디가 상처가되었다는 말이었을뿐인데 ....
너무 깊게 생각하신분들은 ...  
- 공감하고 위로받고싶어서 올린건데 제의도를 잘못보신분들 미워요 |
(1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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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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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살 넘은거 아니냐는 심한 소리까지 들어봤습니다.. ㅡ,.ㅡ
별수 없어요. 자체 필터링을 생활화 하는 수밖에~
ㅎㅎ 자제필터링 생활화! 모두 힘내서 실천해 보아요..ㅠㅜ |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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