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건 속상하고 이걸 죽여 살려 하면서 돌아왔지만...
그래도 상받은 건 넘 좋네요..기분이 안좋아야 하는데..그래도 전 혼자 실실 쪼개고 있습니다...
그래서...축하용 저의 또한번 거친 영상 나갑니다..
사이다 꽃비 부분 조매....그래도 젤 보고 싶었던 부분이라 생각하면서...
방송으로 봐셨겠지만..현장 느낌을 살린...
역시나 거친 영상이므로 나름 자체 편집 부탁드려요...
근데 오늘 꽃비는 (물론 예전에도 멋졌지만) 환상이었네요..꽃비속 호영인 역쉬 이쁩니다.
하지만..못 떠뜨린게 더 많다는 ..다 터뜨렸으면....상상에 맡김....
아.. 인기상말할때.. 황당해서,, 혼자 뻥져있었던..^^;;
아무튼 오늘 공연너무 멋졌었요..ㅠㅜ 너무 야하긴 했지만..ㅋㅋ
그리고 오늘 꽃비 완전 이뻤어요~~ㅠㅜ 진짜 너무 멋졌습니다..ㅎㅎ
본상 수상 축하해요~ MC몽한테 게스트출연요청한것도 깜찍한 발상이었어요~ㅎㅎ
언제봐도 오빠의 가창력과 꽃비와의 조화는 너무너무 멋져요~~
직캠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동감과 현장감이 확! 느껴져요.
비록 인기상은 받지 못했지만(흑흑 아직도 미련이...) 멋진 무대를 선사해주셨어요~~
시상식에서 완전 라이브는 오빠 혼자이셨다니 너무 자랑스럽고...오빠로 인해 빛이 났어요.
다시한번 오빠!! 본상 축하드리고 지금보다도 훨씬 더 크게 성공하세요! 호이팅~
오늘 꽃비로 화려한 연출을 해주시고 시상식에서, 집에서 등 여러곳에서 응원해주신 호이편 모두 최고
왜 투표를 하라고 했을까..기분이 그랬다가...또 두근두근 얼마나 이쁜 꽃비 내릴까 기다리다가 혼자 박수치며 좋아라 했던 날입니다...상 받았고 이쁜 꽃비 내려서 너~무 좋았지만...그래도 호이야 상 받은거 축하축하축하해~~너의 그 꽃비 다들 부러워 했을거야~~~그 자리에서 이쁜 꽃비 내려 주신 딸기님들과 응원하러 갔던 수 많은 딸기님들 축하해요~~~우리 웃자고요~~~~~~~~~
어제 그 현장에 가지못한 전....집에서 TV를 사수하여...리모콘을 놓지않고 봤어요..
제가 그동안 그리 열심히 꽃비에 대해서 가족들에게 얘기를 했는데...
어제 그 장관을 보고....정말 이쁘다고 하더라구요...그순간 저의 입꼬리가 씨익^________^올라가면서...정말 이쁘지 이쁘지...우리팬들이 하는게 젤 이뻐라며 막 그랬다니까요....
꽃비에 너무 물들어서 큰일이예요.....ㅠ
사이다 부를 때 '앗 저 부분에서 꽃비나 나와야 되는데?'하고 생각할 때가 있어서...;;
없으면 허전하고 이상하고 그래요...
호영오빠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너무 멋있어서 울컥할려고 해요.....ㅠ
꽃비의 중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