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지 = 박주선 기자] 올 여름을 대표하는 코미디 <원탁의 천사>(주연_이민우, 하동훈, 김상중, 임하룡/감독_권성국/제공_케이앤엔터테인먼트 / 제작_시네마제니스 / 배급_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웬만한 시상식장을 방불케 하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VIP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원탁의 천사> VIP 시사회장을 찾은 스타들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 등 그룹 신화의 멤버들을 비롯해 손호영, 김종국, 에픽하이, 데프콘, 채연, 별, 수진, KCM, 린, 이정, 거미, 심은진, 엠씨몽, 강원래, 구준엽, 김송, 강호동, 유재석, 홍록기, 정준하, 김지혜, 강유미, 유세윤, 김기욱, 박건형, 김흥수, 강경준, 독고영재 등 가요계, 개그계, 영화계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또한 <원탁의 천사>의 엔딩곡을 불러 화제가 된 ‘One summer night’의 진추하도 특별히 홍콩에서 영화 시사회를 위해 내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주선 기자 (shortflim@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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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회에는 손호영, 김종국, 에픽하이, 데프콘, 채연, 별, 수진, KCM, 린, 이정, 거미, 심은진, 엠씨몽, 강원래, 구준엽, 김송, 홍록기, 김지혜, 강유미, 유세윤, 김기욱, 박건형, 김흥수, 강경준, 독고영재 등 가요, 영화, 개그를 막라한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또 이 영화의 엔딩곡을 부른 홍콩의 진추하도 행사장을 찾았다.
‘원탁의 천사’는 불량천사로 인해 18세 아들의 동갑내기 친구로 환생한 아빠가 아들과 같은 반으로 전학을 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24일 개봉된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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