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믿어도데니(puma-danny@hanmail.net) 번호: 3288(7149) 날짜: 2003-07-24 16:12:30 조회: 50
[룰루랄라이벵] 믿음이의 모든것을 파헤칩니다!! +_+
1. 이름 or 닉네임은?
- 최씨가문에서 태어난 모 민지냥! / 믿어도데니?? ^^
2. 귀 빠진 날은?
- 1988년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 9월 8일에!!! 오후 3시에!!
3. 혈액형은?
- 피가 드럽고 성깔 드럽고;; 안 좋은거 모두 갖고있는 AB형!
4. 사는곳은?
- 스토커가 되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서울시 송파구에 있는 가락동이라는 작은 마을 ㅎㅎㅎ
5. 연락처는?
- 친구 하자는 연락 기다립니다 !!
puma-danny@hanmail.net
6. 외모를 스스로평가해본다면?
- 살아가는데는 별 지장없지만;; 썩 좋지도 않은..
넙데데하고;; 넙적넙적의 자체를 보여 줄 수 있는;; ㅎ
7.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근육으로 다져진 나의 팔뚝과!!! ( -_-;;;;; )
god욕하는 사람을 야릴 수 있는 나의 작지만;; 부리부리한 눈!
8. 별명은?
- 힘이 하도 세서;; 공룡이라는 별명( 친한 친구 2명이 애용;; )
9. 좌우명은?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10. 자신의 장점은?
-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과;; 단순하게 생각 하는것;;
11. 자신의 단점은?
- 그게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 문제인;;;
12. 자신의 특기 or 취미는?
- 특기는 다 지나간 음성 들으면서 혼자 소리지르기;;
13.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 사람 말고 움직이는 살아 있는것들;;;; 그중에;; 쥐 !!
14. 평소 습관 or 버릇은?
- 입을 자주자주 침을 바른다;; ( 상당히 텄다 ㅠㅠㅠㅠㅠ )
15. 10년 후 나의 모습은?
- 26살의 나의 모습은.. 아마 성공을 했다면;;
PD가 되어서 아마 god를 한번쯤 만나봤겠지?? ^^
16. 이럴때 나는 20대가 부럽다?
- 맨날 부러운게 20대 팬들 ㅠㅠ 그냥 뭐든 자유스러워 보여서..
17.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 god를 챙길 수 있는 기념일들과 나의 벌쓰데이~♡
18. 자신을 color로 표현한다면?
- 파릇파릇한 초록색 !! 아;; 알았습니다;; 어정쩡한 회색??
19. 노래방 18번곡은?
- 소리를 지를 수 있는 노래들은 무조건 다 환영!! 소찬휘것들..
20. 평소 즐겨 사용하는 말 or 이모티콘은?
- -_-;; 쀍! ←요즘;; ㅎ
21. 좋아/싫어하는 인간형은?
- 좋아하는 인간형 ^^ god ㅎㅎㅎ 싫어하는 인간형 - 나;;
22. 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 나올 때 까진 기다린다;; 그다음을 두고보자고!!
23. 내가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그리고 상대역은?
-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이 딱 되보고 싶다 ! 상대역도 차태현!
24. 천원으로 행복해질수 있는 나만의 비법은?
- 혼자 집에 떡볶이를 사 들고 가서;; TV를 보면서 포크하나
들고 시식을 한다 ㅠㅠㅠ ( 이러니까 살이 찌지;; )
25. 만약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가장 먼저 가고싶은 곳은?
- 흠. 숙소에 가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오고 싶다 ㅠㅠ
26.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투명인간이 되어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기 ㅎㅎ
27. 가장 기뻤/슬펐던일은?
- god를 가까이 봤을때 ^^ / 해체설이 떠돌아서 폐인생활을;;
28.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었다고 생각했을때는?
- 처음으로 엄마한테 반항하여 내가 원하는것을 얻었을 때 !
29. 첫사랑은 언제?
- 어언 5년전.. 그냥 한번에 뻑갔던 남정네가 있었죠 ㅠㅠ
30.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는?
- 몇번이고 계속 보았던 엽기적인 그녀. 후유증이 컸던 장화홍련
31. 즐겨 먹는 간식은?
- 집에 있는 과자들을 먹거나;; 아이스크림을 사먹어요 ㅋ
32. 무인도에 간다면 꼭 가지고 가고싶은 3가지는?
- 컴퓨터.TV.전화. ( 전기가 통한다는 가정하에;; ㅎㅎ )
33.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 인생에 다른길을 걷게 한 god;; ㅎㅎ
34.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도 느껴질때는?
- god랑 같은 나라 안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생각을 할때..
35. 가장 인상깊었던 화장실 or 책상의 낙서는?
- 여기보지 말고 얼른 힘줘야지!! -_-
36.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 헤드폰에 콘서트 음성을 틀어놓고;; 듣는다.. ㅎㅎ
37. 가장 인상 깊었던 선물은?
- Fan 클럽 ^^
38. 웃는 모습이 멋진 그대, 그대 이름은 호영!!! 다섯자로 표현
하자면?
- 최고입니다 ^^
39. 핸드폰 벨소리 or 컬러링은?
- 컬러링은 지금 임창정의 소주한잔 ( 여보세요~ 나야 ~ ♬ )
40. 핸드폰 액정에 써있는 말은?
- 웃자!웃자!
41. 컴의 바탕화면은 무엇?
- 팬미팅 리허설때의 데니모습이 이쁘게 담긴 배경화면 ^^
42. 텅 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은?
- 메~~~~~~~~~~~~~~~~~~~~롱~~~~~~~~~~ ( 생각의 한계;; )
43.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환생하고 싶은가?
- god를 오빠로 가진 여자 ㅎㅎ
44. 10만원권 지폐가 나온다면, 가장 넣고싶은 얼굴은?
- 10만원에도 세종대왕. ㅎ ( 세종대왕님 나 이뿌죠?? ^^ )
45. god팬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or 황당했던 일은?
- 데니집에가서 가까이봤던일/7시간 기다렸는데 못보고 맞은일..
46. god와 함께, 가장 가고싶은 곳은?
- 예전에 재민이와 놀러갔던 석모도 근처 바닷가 ^^
47. 호영오빠가 꼬옥~!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노래가 있다면?
- 내 전화에다가 대고 .. 강성의 사랑해 ^^ ㅎㅎㅎ
4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관리자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_-?;;
- 정말 수고하십니다 ㅠㅠ 언제나 존경하고 있습니다 ㅠㅠ
49. 49번째 답을 하는 중 컴이 폭발해버린다면?
- 다시 열심히 써야죠 ㅠㅠ 헬스를 댕겨와서 ㅎㅎㅎ
5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모두들 다 지금처럼 열심히 일하고 다 웃으면서 생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