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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언제나앵콜] 영상을 보다가....

콘서트 예매들은 다들 하셨나요?
TV에서 호영씨보기는 힘들고 간만에 예전 영상들을 쭈욱 돌려보다가 아가들이랑 뽀뽀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서툰 솜씨로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저 아가들은 무슨복을 타고 났길래...ㅠㅠ
요번 콘서트때 뽀뽀는 아니더라두 나름대로의 대박을 기원하면서 예매안하신 분덜은 언능언능 인터파크로 달려가 보아요...^^

다른이름으로저장

럽럽호이
2007/11/20 		그렇죠... 마이크다 뭐다 해도 제일 부러운건 아가들이죠 ㅜㅜㅜ
(19:32:37)
X


국화
2007/11/20 		호영아~ 나도 뽑뽀~~ㅜㅠ(←퍽)
(19:32:56)
X


하늘담
2007/11/20 		호영아~~나두나두 뽀뽀~제발 한번만
(19:33:30)
X


이음
2007/11/20 		나두나두나두 뽀뽀~~~ ㅠㅠㅠ
(19:34:04)
X


03260912
2007/11/20 		호영아 나도 뽀뽀~~~ㅠㅠㅠ 한번만 응???
(19:34:26)
X


베니
2007/11/20 		육아일기 저장면 정말 좋아했었다는....계속돌려보다 비명소리에 놀라 소리질렀다는 ㅋㅋ
(19:34:42)
X


mmong2
2007/11/20 		나도 뽀뽀~
(1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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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2007/11/20 		오빠~ 나두 뽑뽀 ㅜㅠ
나두 뽀뽀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9:35:54)
X


시엘호영
2007/11/22 		호영오빠! 이리와요!
전 그냥 제가 해드릴께요
(0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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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2007/11/22 		아이고ㅠㅠ 아가들 넘 부럽습니다~~~~~~~~
시집가서 언능 아가를 낳아야하나 아니면 조카라도 콘서트 데리고 가야 하나 고민중.....ㅎㅎㅎ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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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상손호영
2007/11/22 		오빠야 나도 뽀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아가들한테 빙의쓰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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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2007/11/22 		육아일기 방청객들의 환호소리가 왜 이리 공감되는지...
(2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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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앵콜] 10월의 말머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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