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웃는거요..ㅡㅡ;;;난감하게 말입니다..그 떄 사람도 없어서 저보고 웃는게 맞지요..
웃으니까 뻘쭘하대요..orz
그리고 안으로 들어갔지요..그래서 빵을 모살까? 두리번 거리다가 하나를 집었지요..
제가 계산을 마치고 나가려고 하는 순간 그 누나 2명도 나가대요..
바로 뒤로 제가 나가려는 상황이여서 그 누나가 문을 열고 나가면서 뒤에 제가 같이 따라서 나오니까
문을 잡아주대요..근데 고개를 돌리더니 웃는겁니다..ㅡㅡ;;;헉...초난감..orz
이거 도대체 뭐죠? 비웃는건가요?ㅡㅡ;;
이런 류의 질문을 안할려고 했는데 제 행동이 웃겨서 비웃는건지..이거..ㅇㅅ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6/05/11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예요? ^^
잘 웃으시는 분일 수도 있고 저도 제 뒤에 사람이 있으면 문은 기본으로 잡아 준답니다.. 모르는 사람이래두요.. 그럴때 눈이 마주치면 그냥 뻘줌하기도 하고 그래서 살짝 웃으며 목례를 하기도 하고 그래요.. 모르는 사람하구두요.. 그 분도 그러셨을 수 있어요~ 우리 호영이도 웃는 인상이어서 오해 많이 받았다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