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로 나왔지만 공식적인 일정이 아닌 개인적인 여가?로 보여지는 활동이기에 사생활인 것 같기도 하네요.
본인이 알게되면 갈 수 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못 가는 것이고 그렇게 여기면 될 것 같아요.^^
개개인의 생각이 다른 것처럼 사생활의 기준도 다르겠지만 제게도 지금 일본 여행은 사생활로 보여지네요..기사가 나왔다고 사생활이 아닌 건 아니지요. 하하~
저처럼 느린 사람말고, 아시는 분들은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용~^^ 인기스타 손호영님이시니깐요..
그럼 이제껏 공항에 간 분들은 다 기획사에 공지가 있어서 간분들인가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혹 알게되면 갈수도 있지
뭘 그리 생색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0-
그래도 오빠가 연예인인데 몇명 없는것보다 좀 있는게 좋겠죠
암튼 여기서 아무리 이래도 갈 사람들은 가겠죠
그런 분들까지 사생활이다 뭐니 운운하면서 막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