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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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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성립님 나대기라는 표현은 좀 아닌것 같은데요-_-
퓨어에서 말씀 좀 가려서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아 그리고 오늘 오빠 웃는 모습도 많이 잡아주고 너무 좋았어요~
하하님이 오빠소개하면서 자연스레 사이다 홍보까지 됬다는..ㅋㅋ
그리고 피구할때 주변에서 팔근육이랑 복근 보여달라는 식으로 한것 같은데,
부끄러운듯 웃는 모습도 정말 예뻤구 특히 복근슛(?!)하실때 일부러 재밌으라구 통~하고
공을 튀기셨는데 진짜 귀여우셨다는...!!!!! 다들 웃고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혼자 남으셨을때 슈주멤버중 한명이 공을 던지셨는데 두번씩이나 받아내셨구요+_+
채연님 들어오실때 의자에 앉아계시던 오빠가 일어나서 자리양보도 해주시고ㅠㅠ
상대방 이름으로 삼행시짓는 코너도 있었는데 오빠는 채연님이랑 약간의 러브구도가 그려지는듯했으나; 끝에가서는 역시ㅋㅋㅋㅋ 채연님더러 숙모라고 해서 오빠가 이기셨어요~ㅋㅋ
나중에 영상 올라오면 꼭~!! 보세요!!!!! 다음주도 너무 기대된다는..ㅎㅎㅎ |
(2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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