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꼭 한터여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요즘 이름있는 가수들이나 그 가수의 팬들이 한터를 집중공략
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교보 한터는 큰매장이여서 우리가 초반에 여기에 많이 집중을 했지만 정작 호영씨 앨범 판매량에
그닥 기여도가 크지 않은 듯 하다는 의견에 전 동의해요..교보도 한터도 결국 사는 사람 형편과 맘먹기에 달렸지만 한터라는 얘기가 나오기
무섭게 한터가 무슨 도움이 돼냐는 듯한 분들의 글을 보면 의아하기도 하고 해요..사실..전 한터 중요하다고 봐요..다들 한터 판매량 갖고
많이 팔렸니 적게 팔렸니 하는데 정작 우린 뒤늦게 한터 가맹점이란 구멍가게 같은 가게 찾아다니며 구입한 점도 간과할 일은 아닌듯 해요..
한터가 실시간차트 이다 보니 공중파 방송에서 언급되기도 하고 이 모 기자처럼 기획사 발표와 차이가 날 경우 태클의--+ 근거로 삼기도 했죠.
mkmf 에서도 올라왔다가 삭제되긴 했어도 공지에서 한터차트를 언급했구요..
이처럼 각 방송사에서 언급되고 주시되는 차트이기에 한터가 중요한 것이구요..음협발표는 늦게 나오기 때문에 골든이전에 판매량의 근거로 삼을수 있는 차트이기에 당분간만이라도 한터에서 많이 구매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답님? 그렇다고 무서울것까지야. 굉장히 오바하신다는 느낌이군요.
답님이야말로 댓글 여러개 달아가면서까지 과하게 나오시는 무슨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매달 15일이후에 발표되는 음협자료이기에 그 이전에 열리는 골든같은 경우는 11월 판매량에 한터수치가 참고될 수도 있다는 건데.. 그래서 당분간만이라도 기왕이면 한터매장에서 사는게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는 건데 무섭다고까지 하는 답님.. 참으로 오바시구만요.
어디서 사든 되지만...가급적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된다면
그리 하고픈게 팬심아닐까요? 무섭다는건 오바세요...
그리고 그냥 그런 분들은 하셨던대로 편하게 팬생활하심 되죠...
어차피 호영이 팬세계, 투표든 스트리밍이든 하는 분들만 하는거같구,
그런 분들께 어느게 맞다, 강요 절대 안합니다~~즐겁자고 하는 팬생활,
각자 자기 소신대로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