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 추석 연휴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미녀들의 수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가을개편으로 신설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니 미녀들의 수다’는 국내 거주 외국인 미혼 여성들이 자신들이 접한 한국문화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미녀들의 수다는 kbs 개편때 새로생기는 프로구요. 추석때 파일럿 프로로 방송한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여성분들이 나와서 토크하는
그리고 답님이 말씀하신 mbc드라마넷에서 하는건 삼색녀토크라고 역시 새로생긴 프로예요.
미녀들의 수다와 삼색녀토크드 각각 다른 프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