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예요~~제 다이어트 철학은 돈들이지 말자입니다!! 헬스클럽 저는 답답해서 싫더라구요. 저는 운동장을 열심히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에 하면 피부도 안타고 선선해서 좋아요. 요즘은 보통 15바퀴씩 돌고 있고 차츰 늘리려구요. 요즘 들어서 누워서하는 하늘자전거도 하는데 하루에 1000번씩 하고 잡니다. 땀이 정말 많이 나더라구요. 식습관은 군것질 안하는거 좋아요. 저는 아침은 필수고 점심도 칼로리 상관없이 잘 먹어요 그대신 저녁은 우유에 미숫가루탄것 한잔으로 먹어요. 습관되면 저녁에 배 안고프고요. 레몬에이드처럼 작은 병에 생수넣어서 계속 마셔주고 있어요. 작년에 제가 여름때에 이렇게해서 꽤 효과를 보았고 요즘도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어요. 지금부터 하시면 호영오빠에게 이쁜 모습 당연히 보여드릴수 있어요. 이것저것 돈들일것 아껴서 공연에 올인해야지요~~성공하세요^^
전 등산을 추천합니다.워낙 산을 싫어하고 바쁜(핑계를 대자면..ㅠ)일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여..
지금은 뒹굴뒹굴...굴러다니고 있습니다만...중,고등학교때는 방학동안 열심히 다녀서..
사람다운..모습을 하고있었기에..ㅎㅎㅎ그때 비오는날빼고 하루도 안빠지고 등산을 했거든요..
정말 효과 만점이랍니다..그리고 지금은 더 찌지 않게 하려고 에어로빅을 하고있구요..ㅎㅎㅎ
헬스같은 반복적인 운동을 싫어해서;;;에어로빅도..좋답니다ㅋ
어느날부턴가 저도 갑자기 숨이 차더라구요.
왜 그런가 했더니, 그건 속에 지방이 쌓인거라고 하더군요
속에 지방이 쌓인거 없애는건 등산이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친구의 경험상)
근데 제가 등산을 별로 안좋아해서 매일 1시간이상씩 걷거든요 (빠른걸음으로)
걷기운동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정말 좋아요~
그리고 딱 한번 식이요법을 일주일간 했는데(탄수화물 섭취 안하는거) 그 이후로 물도 자주 마시게 되고(원래 물을 안마셨습니다;)~ 몸에 무리 안가는 적당한 식이요법은 괜찮은것 같아요
운동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인데, 다트님께서 자신에게 잘 맞고, 즐겁게, 끈기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셔서 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을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안에서 뭘 하든 동작을 크게하고 최대한 많이 움직일려고 하면 살빠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집에서 혼자 국민체조를 한다던지, 앉아있어도 그냥 있지말고 계속 움직이세요~ 그리고 이렇게 해서 살이 빠진다해도 후에 요요현상이 있으면 그냥 헛수고 한게 되니까 꾸준히 해야되요^.^(←요요현상으로 킬로수가 더 불어버린 사람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