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질문] 시사회장에서 호이의 모습은 어땠나요? 태닝이 많이 되어 있던가요?

기사사진으로는 태닝을 아주 많이 한듯 싶은데
글들을 읽다보니 메이크업으로 그리 만든듯 싶은데;
시사회장이 가장 최근 모습이었잖아요;
그때는 피부톤이 어느정도였는지 감을 못잡겠어요...
사실 녹음현장 방송에서두 피부가 어둡고 또...피부상태가 매우 안좋아보여서 걱정이었는데
휴...
솔로앨범 앞두고 매니저삘 걱정과 근심이 참 많네요

ㅠㅠ

2006/08/25

라디오때도 그렇고 시사회때도 하야셨었거든요. 정말 깨끗하고 이쁘셨어요.
베이지색 모자도 예쁘고..
근데 갑자기 저렇게 태울수 있는건가요?ㅠㅠ
호영오빠가 태닝한 보람도 없이 금세 하얘지신다는 얘긴 들어서 아 다시 하얘지셨네..
그렇게 생각하고 좋아했는데.. 태우오빠가 태닝 더하란 얘기할때도 그건 아니잖아~~ 했었는데..
어째서 저렇게 갑자기 또 어두워지신건지..

(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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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06/08/25

요즘은 스프레이식으로 뿌리는 태닝도 있던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게 있는지 모르겠네요...외국에서는 헐리웃 스타들이 그렇게 많이 한다고 하거든요...아니면 메이크업 영향이지 싶어요...

(2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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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ory

2006/08/26

제가 더 이상한 사람같네요. 전 지금의 호영이 모습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에 많이 물어본건 아니지만 친언니도 괜찮던데라고 말해서 그렇지 했거든요. 저도 수염은 싫었지만 많은곡들중 한곡쯤은 이런 컨셉이 있어도 되지않을까요. 저도 호영이 하얀피부, 엘라스틴머리 좋아하지만 아무리 그모습이 좋다한들 늘 그모습에 멈춰있을순 없잖아요.제게 이미 한번씩 해본 켄셉이라 식상하고 보기안좋다 하더라도 호영이에겐 처음이잖아요. 일반적으로 아직 저모습을 남성답고 섹시하다고 평하기도 해요. 자켓사진에 곱슬머리 검은셔츠 섹시하고 아름답지만 현실감 없어요.전 호영이가 이제 좀 평범하게 섹시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쟤도 평범한 남자구나 하는 느낌이 있어야 방송에서도 좀 편해질수있을거 같아요.

(0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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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2006/08/26

관리자님..정리가 필요한듯 싶네요.
질답방이 일기장도 아니거늘 지켜보니 참....
저도 이번 올라온 사진이 마음에 100% 차는거 아닙니다.그래서,걱정에 이런저런 충고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할말이 있고,해서는 안될 말이 있습니다.
떠나고 싶다는 말,그만두고 싶다는 말 꼭 질답방 댓글에다 대고 일회성닉네임으로 안하셔도 됩니다.
자기연민에 빠지셨다면 질답방에 하시지 말고,혼자 스스로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이성적으로 호영이에게 도움이 될 충고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다 보지도 못한 뮤비를 가지고 사진 몇장에 팬생활 길게 했다는 말들...누구를 위한 소리인가요.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00: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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