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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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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영어공부 하다 보면 님처럼 벽에 부딪히고는 하지요. 저 역시 그랬구요.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눈에 드러나지 않다보니 조급해질 수도 있지요. 저 역시 그랬답니당.
하지만 아직까지 포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 그게 중요한거죠! ^^
영어는 정말 중요하답니당. 이제 영어는 거의 현대인의 필수적인 요소지요.
사회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각종 영어관련 시험 성적은 자격 요건이지요.
자신이 원하는 꿈이 정말~ 영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쪽이라면 속편하겠지만,
요즘에는 그런 분야를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니까요.
티비를 켜도 상용어처럼 영어는 쓰여지죠.
왠만한 상식을 소유하기 위해서도 영어는 그 바탕이지요.ㅠㅠ
제 친구 중에도 영어 싫어서 중문과 간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은 영어가 발목을 잡아서 나중에는 유학까지 다녀오며 영어에 공들이고...
제 경우에도 보면, 제가 다니는 학교가 입학할 때만 해도
졸업하면서 치르는 국가시험에서 영어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는데,
지금은 따로 하나의 중요 분야로 자리잡아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구요. ^^
일단 영어를 어느 정도 이상으로 구사할 줄 안다면
사회생활이나 혹은 대학 생활하면서 플러스 요인으로 많이 작용한답니당~~
영어 잘 하는 친구들은 그 실력을 잘 사용해서 결국 써먹더라구용~
저도 좀 더 어렸을 때부터 배워놓을걸.. 많이 후회했지만,
아직도 늦지는 않은 것 같아 많이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해보고 하고 있답니당~
지금은 실력이 느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아 불안하실 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이런 고민을 하시는 님께 분명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 같네용~
화이팅입니다! ^^ |
(0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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