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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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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잘 그렸는데 왜 그러세요>_< 밑에 거도 이쁘지만 이건 정말 잘 했어요~ 삼단논법 멋진데요? ^^ |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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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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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그새 느셨었요~~^^정말 잘 그리셨네요!!23살 때 맞나요? |
(2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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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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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그리셨네요~ 4집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오렌지색 머리가 어찌나 아름다우셨던지... |
(2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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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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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다리가 너무 짧달막해요...그게 막 귀여워요>.< |
(2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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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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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자꾸만 막 그리운마음이 치밀어올라서,
이것저것 닥치는데로.. 손에 잡히는데로 하고있는 중이에요.
글도썼다가, 음성도 올렸다가, 그리고 이렇게 그림도 그렸다가요 ^^
터무니없이 모자라기만한데 이리도 칭찬해주시니 감격할따름이지요 ~~~
아 ! 앨님 ~ 그래픽툴로 어떻게 색칠하는지 무지한소녀는 알길이없었어요 ㅠㅠ
손으로 열심히열심히.. 컴퓨터로는 어떻게하는지 까마득해서 정말 손으로 열심히ㅠㅠ
제가, 잘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 둘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할수있을테지요..
그치만 아직 까마득한걸요 ㅠㅠ 앨님~~ 연락은 어떻게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하나, 둘 알려주실수 있으시겠어요 ? ^^** 아아 괜히 부끄러워요 ///// |
(0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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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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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님, 혹시나 지금 접속중이시라면.. 메일보냈어요 ^^
그리고 정말 동접했네요 ^^ |
(01: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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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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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귀여워라...
근데 호영이 너무한 거 아니에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다니 앙?^^
fortune님 재주 많으셔서 좋으시겠어요...부러워요ㅠㅠㅠ이쁜 호영이 앞으로 자주 그려주세요...
기대할게요*^^* |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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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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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님~ 우리호영이 그림도 글도 너무 귀여우세요 ^^
앞으로 fortune님의작품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
(15: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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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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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나도 fortune님 만큼만 귀엽게 그릴수 있어도 호영님을 그리고 싶어요.
저 근데 호이1004님 저도 메일 보내도 될까요? ^^ |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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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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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 느무 귀엽잖아요~ 어쩜좋아..
정말이지 오라버니의 죄는 오라버니의 그 잘남을 모르는 것이예요!! 상당히 큰 죄죠- -;
정말 재주많으신 호이편분들 부러워요ㅜㅜ |
(13: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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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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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ㅁ/
그냥 무턱대고 앨님 메일..
질러버렸습니다...^^;;하하
앨님~ 저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용~ |
(0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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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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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 너무 귀여운걸요^^
이쁘게 그리셨네요. 이대로 팬아트의 길로 주욱가시는거 아녜요? 하핫.. |
(0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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