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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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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부잣집 도련님이다!
아 놔~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
왕자님의 럭셔리함에 덜덜덜.
한채아씨 다리 굵기에 한번 더 덜덜덜. |
(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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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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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주인공 팔뚝을 부여잡은 호영이 손에 참 눈이 가네요.
그래요...제 팔뚝은 너무 두꺼워서 아무리 호영이 손이 남들보다 마디 하나가 더 있다고 해도 한 손에 쥘 수 없어요--;;
그나저나 여주인공 고생했을 생각은 전혀 안 들고 호영이만 감기걸렸을까 걱정되는 건 지고지순한 팬심? |
(13: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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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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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다 분위기가 이뻐요 |
(13: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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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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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호영이 사람 맞아요?
와~새삼 호영이 미모에 반하게 되네요...
이번 뮤비 스타일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너무너무 이쁘고 멋있네요...
럭셔리함과 섹시함과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호영이 모습에 가슴 설레네요...
정말 감탄~감탄~~~~~~~ |
(1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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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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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내 팔도 꽉 잡아줘, 제발ㅠㅠㅠㅠㅠ |
(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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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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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삐뚤어질테닷!!!!!!!!!!!ㅠ.ㅠ
그런데 우리 호영이 이제 드라마 나오면 상대 여주인공하고 더한것도 연기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보나...엉엉..ㅠ.ㅠ
우리 호영이 팔방미인으로 널리 널리 알려서 인기폭발하면 좋은데, 이런 색다른 모습 보니, 가슴이 싱숭생숭...팬심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ㅠ.ㅠ
호영아, 이왕 하는거 화끈하고 강렬하게, 아우우웅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아들 다 컸네, 하는 마미삘이 마구 샘솟음과 동시에, 질투심이 화르륵---저 처자가 참 부러운 오늘이군요...ㅠ.ㅠ |
(1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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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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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한표도 해주세요~ 20개가 되면 베스트 올라가나봐요^^ |
(14: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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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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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그 물 다 원샷하는 걸 진정 보고 싶은 게냐ㅠ.ㅠ
근데 너너너너무 예쁘구나... |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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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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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셔츠가 너무너무 잘어울리네요..............
이뻐서 화도 못내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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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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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sonlkj 여기에 이때 찍은사진 더있어요^ㅇ^
촬영장분이기가. ;; 살짝 어색해서 많이는 못찍었지만.일하는 틈틈히 찍었다는~^ㅇ^ 보러오셔요~절대낚시아님~! ! 그리고 퍼갈땐..퍼간다는 말은..좀.ㅠㅠ 해주셔요..ㅠㅠㅠ |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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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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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님, 저하고 같이 저 물 다 나눠 마셔버립시다....
에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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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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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이 옆모습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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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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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분이 부럽지만... 너무 여리여리 하신분이라 빙의도 못하겠네요.. 우람한저는; 소장할께요- |
(1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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