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빠르시다 !! 청소하다 못 봐서 혹시~~~ 해서 와봤는데
정말 짱이에요~!!!!!!!!! 넘넘 감사합니다~~
저 피디님하고는 만날때마다 재미있게 장난을 치시는 ^^ 귀여우삼~~
피디님도 잘 받아주시고 ㅋㅋ 친하신가봐요^^
이렇게라도 잠깐 나와주셔서 눈이 호강하냉^^ 감사 감사
감사해요- 대체 어떻게 나왔나 궁금했는데...>.<
우리 호영이는 어쩜 이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머리까지 좋은지~
피디님한테 먹인(?) 다음 그걸 빌미로 신영씨한테 싸게 음식을 주려는 센스!
그나저나 오늘 젤로 부러운 사람은 피디분이네요.
우리 호영이가 무려 맛탕을 먹여주다니...아...나도 맛탕 좋아하는디...흑흑
식당에서 밥먹다 봤는데 너무 웃었더니 아직도 소화가 안되네요..^^*
미션도 맞춰주고 맛탕도 많이 먹으라고 주고 상대팀이 이길거라 너무 솔직히 말씀하시는 왕자님...그리고 아차 싶었는지 미안해 하며 꽁무니 빼시는데 너무 구여우셨어요 ㅋㅋㅋㅋ
강철앨범이라 홍보도 되고 좋네요.이번 만원 행복~~~~ 앞으로도 만원행복 도전은 하지 마시고 종종 이렇게 얼굴만 보여주시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