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호영의힘

06.11.16목포청소년콘서트 20초짤린 풀버젼

영상을 다들 안 올려주셔서 궁금하신 분들 계실까봐 그냥 올려요.

음향이 많이 안 좋아서 예스하고 콜미때는 비트강한 둥둥 울리는 드럼

소리 때문에 지지직 거리는 소음이 좀 심해요;캠찍는게 초보라

기분좋은 상상때는 조명도 어둡고 뒷자리라 호영님을 많이 놓쳤어요.

무대에서 관객석쪽으로 점프하신 뒤부턴 어쩔 수 없이 다 편집;;

호영님과 포옹하신 자게방의 이쁜 아가팬님의 모습도 보이네요^^

마지막에 사회자님이 그러시더군요. 원래 앵콜하면 4곡만

부르는데 5곡 다 불러주고 나갈때 끝인사까지 해주는 가수는

정말 드물다고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하셨어요^^ 역시...

(비번은 호영님 생일 4자리 숫자)

풀버젼 다운받기내림
http://down.clubbox.co.kr/hoi2626/7lp9b
061116목포청소년콘서트 마지막20초짜른 풀버젼(NG컷포함)

너를위해

2006/11/20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리 선물을 주시니 정말루 감사해요~~!!

(22:52:47)
X

그라미듀

2006/11/20

직접 가지는 못하구 후기로 이뻣다는 말만듣고 분열만 했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베리베리 쌩유~~~~~~~~

(22:53:15)
X

정류장

2006/11/20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호영이 목소리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호영이가 뛰어 내리나봐요. 사라지네요.

(23:01:55)
X

으으

2006/11/20

너무나 청아한 목소리네요. 손호영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23:14:17)
X

So_Cool

2006/11/20

어마나 어마나ㅠㅠㅠ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23:16:44)
X

긍정

2006/11/20

헉.. 목포서의 호영이 라이브 작살이었군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아무래도 티비에서보다는 좀더 편했나봐요. 여유있고 편안한 모습에다 음색과 라이브 모두 너무나도 멋져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너무 편히 그냥 앉아서 받아보기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하고 정말 감사드려요...

(23:27:01)
X

긍정

2006/11/20

아... 그리고 오랜만에 듣는 운다 라이브 정말 저 울어요. 너무 좋아서.. 언제 들어도 운다 정말 좋군요. 지금 들으면서 새삼 느끼는게 호영이 음색이기에 이게 가능한 것 같아요. 어흑...

(23:37:19)
X

연인

2006/11/21

호이의 놓침도 현장성이 느껴져서 좋은데요~공연의 묘미겠죠^^ 호이의 모습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0:10:07)
X

사이다대박

2006/11/21

정말 극강 라이브 입니다.. 영상보고 있으니 더욱 더 호영이가 보고파요ㅠㅠ
사이다 에서 꽃비 내릴때 풀샷으로 잡으신 센스^^ 멋진영상 감사합니당

(00:24:40)
X

콩깍지

2006/11/21

세상에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벤또;에 들어가 봤더니 호영이 리팩앨범이 있어
행복한 마음으로 스트리밍 해놓고 퓨어 들어왔는데
이런 반가운 선물이 또 있네요. 고맙게 잘 보겠습니다.

(08:22:14)
X

호이바다

2006/11/21

정말 감사합니다. 잘~ 모셔갑니다. 님덕에 행복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08:36:25)
X

m.h

2006/11/21

영상감사합니다^^ 후기로만 보고 호영이의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이렇게 모습을 볼수있다니 더군다나 풀버젼이라니 잘볼께요^^

(09:42:39)
X

빛나는그

2006/11/21

감사합니다 집에서 다운받아봐야겠어요

(10:07:58)
X

호바라기

2006/11/21

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올려주시는 영상덕분에 요즘 살아갈수 있어요...
다운 받아서 얼른 봐야겠어요..^^

(10:55:55)
X

호경

2006/11/21

우리 호영이는 정말 바다처럼 넓은 마음씨를 지녔음을 다시 한번 느끼겠네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호영이에게 사회자분도 푹~ 빠지신거 같아요..
물론 울 호영이를 안았던;; 남팬도 호이편으로 만들었을테고요,,,
날로 발전하는 호영이의 극강 라이브에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 힘님... 마지막 20초는 너무 하셨어요... 어찌 그렇게 잘린단 말입니까..ㅠㅠㅠ
그래도 제가 쌩유하는거 아시죠...^^

(13:19:35)
X

fe제로

2006/11/21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업에 매여서 목포는 갈 엄두도 못냈었어요.
영상 보면서 호영이의 다정함과 따스함이 생생히 느껴져서 어제는
잠을 못잤습니다.

(13:38:11)
X

영혼의완성

2006/11/21

회사에 잔뜩 쌓인 일도 애써 외면한채 호영씨의 라이브의 세계로 홀딱 빠져버렸네요 ㅠ 어찌 저리 빛이 난단 말입니까~ 아우 ㅠ 무대위에 올라와서 포옹!!을 하신 팬분도 너무너무 부럽네요 ㅠㅠ 전 언제쯤 저런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런지 ㅠㅠㅠ 마지막에 기분좋은상상하실때 재킷을 벗고 하시는 모습은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어느덧 호영씨의 무대라면 항상 볼 수 있는 꽃비도 너무 멋지구요^^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15:11: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