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최근 '몸짱'으로 변신한 그룹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몸짱으로 거듭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알렉스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버라이어티쇼 '토크 & 시티'에 출연해
MC 김효진이 "이효리의 S라인을 닮고 싶다"고 밝히자 자신도 “손호영의 단단한 몸 근육이 부럽다"고 털어놓았다.
또 "손호영의 보디 근육이 부러웠다. 1집 이후 운동과 식이요법 등 다이어트를 통해 4개월 동안 15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몸짱이 된 계기를 밝히며 전문 트레이너 못지 않은 몸매를 공개해 김효진 하유미 남궁선, 3명의 여성 MC를 열광케 만들기도 했다.
이하 생략...
---------------------------------------------------------------------------------------------------------
기사 보다가... 오빠 이름이 있길래.. 후루룩 들어가서 봤는데...
정보가 되는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