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6&articleid=20070409103605331e7&newssetid=83
류승범, 손호영, 배두나, 이준원 등 스타들이 사진작가가 남긴 여행일지 공개된다.
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지난 2월 베타 오픈한 사진공유 서비스 푸딩(pudding.paran.com)을 통해서다. 9일 공개된 류승범의 사진은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류승범이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유럽을 여행하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사진과 패션 스타일 등을 담았다.
‘푸딩, 세계로 가다’는 세계 6대주 곳곳의 대표 도시들로 떠난 6명의 투어리스트가 남긴 여행일지를 소개하는 코너. 이와 함께 파란은 세계여행을 떠날 마지막 6번째 투어리스트를 푸딩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을 포함, 세계 곳곳에서 찍은 내가 갖고 있는 여행 사진이나 동영상을 내 푸딩에 올리면 참여한 사람 중 한 명을 선정, 동반 1인과 함께 일주일간 아시아투어를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 당첨자는 8월 6일 파란 푸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이번 ‘푸딩, 세계로 가다’ 프로젝트에는 류승범, 손호영, 배두나, 이준원 등 인기 스타와 사진작가 총 5명이 참여해 유럽패션기행, 뉴욕라이프스타일, 뉴질랜드 트래킹, 유적 탐방기, 아프리카 탐험 등의 세계 여행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