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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브리핑] 이제는 뒷라인이다!
앞모습만 예쁘면 미인이다! 이제는 이런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미인의 기준은 '뒷라인'이라는 소문, 못 들으셨나요?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듯한 황보 씨. 뒷모습이 정확히 S라인을 그리며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까무잡잡한 피부까지 완벽한데요.
뒷모습이 아름다운 스타, 강성연 씨도 있습니다. 시상식마다 독특한 의상을 선보이는 강성연 씨는 카메라를 향해 등을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하며, 시원한 등라인을 자랑했죠.
평소 털털한 모습의 이하나 씨는 얌전한 앞모습 대신, 깊게 파인 '등'을 보여줘 반전을 노렸고요. 늘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현영 씨, 역시 등라인도 라인이 살아있네요.
남자들도 빠질 수 없다! 세븐은 팔에 있는 작은 문신이 섹시함을 더해주고요. 몸짱으로 탈바꿈한 손호영 씨! 뒷모습도 아주 듬직합니다.
앞모습 예쁘게 만들기도 힘든데, 도대체 언제 뒷모습까지 가꾼 걸까요? 그 노력! 정말 높이 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뒷라인이 예쁜 스타들은 포즈잡는 방법도 좀 남다른 것 같은데 새로운 '뒷짱 각도'라도 있는 건가? 스타분들, 비결 좀 공유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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