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274725
【서울=뉴시스】가수 출신 MC 신정환(31)이 소아암어린이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연예인 애장품을 경매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신나고몰'을 통해 가수 손호영의 목걸이,바비킴의 토끼털모자, 그리고 홍경민과 타블로의 옷 등을 경매에 부친다. 31일까지다.
경매는 현금 대신 신나고몰의 포인트로 이뤄진다. 이들 포인트의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바꿔 어린이 돕기에 쓴다.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
-----------------------------------------------------------------------------------------------------------------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sic/200612/29/starnews/v15216104.html
신정환, 소아암어린이 돕기 자선경매 주최
신정환이 연말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결식아동을 위한 연예인 애장품 경매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9차 경매에는 새 앨범을 발표한 손호영의 목걸이, 바비킴의 토끼털모자 그 외에도 홍경민, 타블로의 옷 등 평소 좋은 일에 앞장서는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금까지 스타옥션에 참여한 연예인으로는 유노윤호, 김종민, 민경훈, 강호동, 김종국, 전진, MC몽, 이휘재 등이 있다. 9차 경매는 오는 31일 종료 예정이며, 10차 경매에는 김태우, 유재석, 이정 등의 애장품이 오를 예정이다.
모바일로 보는 스타뉴스 "342 누르고 NATE/magicⓝ/ez-i"
suno@mtstarnews.com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