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usic/200612/21/newsen/v15134649.html
‘X맨’의 아주 특별한 선물. 2006년을 빛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재석(사진), 강호동, 이혁재 진행의 SBS ‘X맨 일요일이 좋다’ 24일 방송에서는 ‘이 사람 꼭 복(福)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연예인 111명 투표)는 주제로 X맨을 선정했다.
이날 전진, 손호영, 채연, 브라이언, 앤디, 김희철, 테이, 백지영, 박정아, 최시원, 이루, 남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총 출동했다.
전진과 김희철은 선후배간의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채연와 손호영은 묘한 사랑의 기운(?)을 냈다.
SBS ‘X맨 일요일이 좋다’는 24일 오후 5시 30분 부터 방송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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