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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NTV<한국가요콘테스트>:「역시 톱스타 손호영」(innolife)

第6回韓国歌謡コンテスト- KNTV

取材日:10月21日
撮影地:日本
取材: 詩音記者
取材内容: 韓国音楽を日本で広めようと始められた‘韓国歌謡コンテスト’も今年で6回目を迎えました。毎年、多くの応募者が集まるこの大会。

韓国音楽を日本で広めようと始められた‘韓国歌謡コンテスト’も今年で6回目を迎えました。毎年、多くの応募者が集まるこの大会。各地から韓国カラオケ自慢たちが集まって熾烈な争いを繰り広げていましたが、今年は、KNTV開局10周年イベントとして新宿厚生年金会館を舞台に、大々的に開催されました。

本選を前に、本日ゲストとして招待されたソン・ホヨンとteiのインタビューが行われました。まず、会場に現われたのはtei。
オフィシャルな活動期間ではないため、本人曰く「準備期間スタイル」という、髪を長く伸ばし、うっすらヒゲをはやしたスタイルで現われたteiは、「もう少し、日本語が上手くなったらぜひ日本で本格的に活動したい」と日本での活動計画について意欲的に語ってくれました。

続いて行われたソン・ホヨンのインタビューでは、1年前に初来日した時に比べ、格段に伸びた日本語の実力を披露。「日本のドラマが好きでたくさん見ていたら、聞き取りだけは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た」と語り、会場に集まった取材陣を驚かせました。今回のインタビューでは、記者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やマナーなどを含め、改めて‘やはりトップスターソン・ホヨン’を強く印象付けてくれました。

今回の歌謡コンテストでは、プロデビューのチャンスもあるということもあり、出場者の意気込みが伝わってくる熱い戦いが繰り広げられました。東京と大阪の予選を勝ち抜いた10代から40代までの20名が、プロ顔負けの実力を発揮し、それぞれ個性を生かして観客を魅了していました。結果は、BoAを熱唱した大阪地区から出場の城中文さん(23)が見事優勝の栄冠を勝ち取り、賞金30万円を手にしました。

ゲストには、ソン・ホヨン、teiの他に、一楽、CARLYといった面々が登場し、ステージに華を添えてくれました。特に、ソン・ホヨンはオープニングに3曲、後半にも2曲を歌いステージを盛り上げ、teiは、ゲストの最後に登場し、4曲をしっとりと聴かせてくれました。

CARLYは韓国でOSTを歌うなど活動している歌手で、明るいキャラクターが伝わってくるステージを披露してくれましたし、一楽は、日本での活動を視野に入れているというだけあって、意気込みが伝わるステージを見せてくれました。

毎年、行われているこの韓国歌謡コンテスト。来年はあなたがステージに立っ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ね！

第6回韓国歌謡コンテスト
主催：KNTV（株）／（株）JDDワールドマーケティング
ステージ写真：（C）KNTV

[インタビュー写真・取材：詩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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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NTV <한국가요콘테스트> : 「 역시 톱스타 손호영 」

취  재  일 : 10월 21일
촬  영  지 : 일본
취       재 : 시음 기자
취재 내용 :

한국 음악을 일본에서 폭 넓게 시작할 수 있는 '한국 가요 콘테스트'도 금년에 6번째를 맞이했습니다.
매년, 많은 응모자가 모이는 이 대회. 각지에서 한국 가라오케의 일인자가 모여 치열한 싸움을 펼치고 있었습니다만,
금년은, KNTV 개국 10주년 이벤트로서 신쥬쿠 후생연금 회관을 무대에, 대대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본선을 앞에 두고, 오늘 게스트로서 초대된 손호영과 테이(tei) 인터뷰를 했습니다.
우선, 회장에 나타난 것은 tei.
공식적인 활동 기간은 아니기 때문에, 테이씨가 말하시길 「준비 기간 스타일」이라고 하는, 머리카락을 길게 길러,
어렴풋이 수염을 기른 스타일로 나타난 tei는, 「좀 더, 일본어가 능숙해지면 꼭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싶다」라고
일본에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의욕적으로 말해주었습니다.

계속 되어 행해진 손호영의 인터뷰에서는, 1년전에 첫 일본 방문했을 때에 비해, 현격히 성장한 일본어의 실력을 공개.
「일본의 드라마를 좋아하고 많이 보고 있고, 청취만은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해, 회장에 모인 취재진을 놀래켰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기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매너등을 포함해 재차 ‘역시 톱스타 손호영＇이란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번 가요 콘테스트에서는, 프로 데뷔의 기회도 있어, 출연자의 자세가 전해져 오는 뜨거운 싸움이 전개되었습니다.
도쿄와 오사카의 예선을 이겨 낸 10대에서 40대까지의 20명이, 프로를 압도하는 실력을 발휘해, 각각 개성을 살려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BoA를 열창한 오사카 지구로부터 출장의 성중문씨(23)가 훌륭히 우승의 영관을 차지해,
상금 30만엔을 손에 넣었습니다.

게스트에게는, 손호영, tei 외에, 일락, CARLY라고 하는 분들이 등장해, 스테이지에 열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특히, 손호영은 오프닝에 3곡, 후반에도 2곡을 노래해 스테이지를 북돋웠으며 tei는, 게스트의 마지막에 등장해, 4곡을 촉촉하게 들려 주었습니다.

CARLY는 한국에서 OST를 노래하는 등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밝은 캐릭터가 전해져 오는 스테이지를 피로해 주었고,
일락은, 일본에서의 활동을 시야에 넣고 있다고 할 만큼 있고, 자세가 전해지는 스테이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매년, 행해지고 있는 이 한국 가요 콘테스트.내년은 당신이 스테이지에 서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제6회 한국 가요 콘테스트
주최：KNTV(주)/(주) JDD 월드 마케팅
스테이지 사진：(C) KNTV

[인터뷰 사진·취재：시음]

출처 - oops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