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악에 눈을 뜬지 4∼5년. 그동안 ‘팬심’도 움직였다. 토카시씨는 “처음에는 신화의 팬이었지만 지금은 이민우의 팬이라는 게 더 맞는 것 같다”면서 “대신 다른 가수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가수 한명에 대한 관심이 그 스타와 함께 활동하는 다른 가수들에게 점차 퍼져나가는 것이다. 실제로 신화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 중 대다수는 한국 가수 중 2∼3팀에게 고른 애정을 과시했다. 토카시씨도 세븐 공연 3회, 비 1회, SS501 2회 등을 관람했다. ★이번주엔 손호영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
日 20대 왜 한국가수에 열광하나라는 기사에 있던 내용이랍니다.
그나저나 오빠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별로 일본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있으신걸 보면 말이에요.
저기 있는 다른 가수들은 다 일본활동 많이 하지 않았나요?
그나저나 이제 저분 콘서트 오시면 완전 오빠팬 되서 돌아가시겠는데요?
손호영의 매력에 안 빠지실수가 없을텐데..
아싸,일본팬 한명 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