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안녕하세요;;?
흠, 전 팬클럽같은거 활동 해본적도 없고,
그냥 티비로 보면서 좋아하기만 했었거든요,
흠, 그저 순수하게 공부만하는 학생이었다지요?
더군다나 서울과 부산을 멀고도 먼곳이라.
에헴;; 호이님을 직접볼수도 없는거고 ㅋㅋㅋ
가능성의 거의없죠. 그저 티비에 나오면 헤벌죽~한 표정으로 지켜볼뿐이죠.
멀리멀리서~ ㅋㅋㅋㅋ 근데 호이가 이제 솔로앨범을 내니까,
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려, 팬클럽도 잼있을것 같고,
지금은 1집앨범 살려고 돈을 박박 긁어 모으는 중이지욤!!
흠, 근데 여기 이렇게 쓰는거 맞나요?
가입하는게 없길래 ㅋㅋㅋㅋ
한참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답니다;;
아직 적응이 많이 안된.....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고,
갑자기 새벽에 이럽니다.
호이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봤더니,
요요요요요 팬클럽이 뜨더군요,
흠, 맞나요? ㅋㅋㅋㅋㅋㅋ
적힌 글들 다 읽어보니까, 너무 다들 친하시고 따뜻해보이세요,
호이님이 직접쓰신 일기는 완전 감동감동 >_<♥
이제 저도 여기 열심히 호이님이야기 적어 올리려구요!!
뭐 직접 방송국에 가서 공방을 본다거나, 콘서트에는 가기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하고;;
부산으로 오시면 당장 달려갈래용~ ㅋㅋㅋㅋ
또 호이님 좋아하는 친구들이 제 주의에는 없어서,
저희 학교는 좀 이상해요;; 또 호이님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부모님이 엄하셔서 콘서트같은데 못간데요-_-;;
저도 엄하긴 하지만, 한번은 한번은 가보고싶은걸요 ㅠㅠ
여기선 같이 갈 사람도 구할수 있고, 흠, 좋은것 같아요.
저도 요요요요요 기에 점점 적응해서 친해졌으면 하네요.
아, 소개를 안했군요.
흠흠, 전 중2입니다. ;;;
그리고 호이님을 무지 좋아하는 부산소녀구요.
취미는 그냥 혼자놀기-_-;; ㅋㅋㅋ
소심한 성격인편이죠? 친해지면 엽기적으로 변한다는,
키는 160이구요;; 좀 더 자라야겠죠.
앞으로 호이님 생각날때마다 글을 올리겠습니댜!!!
그럼 하루종일 올려야할텐데;;
그럼 시간날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주올려서 컴터 다운되는거 아닐랑가? ㅋㅋㅋ
1분에 한번씩 올릴것같아서;; ㅋㅋㅋ
호이님은 정말 천사같은 미소 ㅠㅠ
그 미소에 저도 반했었답니다.
흠, 이 닉네임 쓰시는 분 계시려나? 그럼말씀해주세요~
바꿔야죠 그럼 ㅋㅋㅋㅋㅋㅋ
흐흐, 이러니까 호이님한테 한걸음 가까워진것같네요.
앞으로 두걸음 세걸음 쌩썡 달려나가겠습니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