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거...이쁜글들이 끊이질 않아서 내일 출근이 늦을지도 모르겠는걸요. 그리고 처음부터 호이편분들 무섭지 않았어요~ 뭐랄까..하도 신경긁는 부분들이 있어서 까칠한 경우가 있었긴 해도 호영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지 환영인걸요.
앞으로 자주 와서 호영이 사랑하는 이쁜 글 많이 남겨주세요.그런 글들 보고 흐믓므흣해 할수 있도록요.
저도 안 웃고 가만히 있으면 좀 무섭긴 해요 음...근데 왜 무섭다고 생각하셨을까나...ㅠㅠ 전 팬지분들이 호이편분들을 싫어하는 줄 알았지 무서워하는 줄은 몰랐네요. 무서워하는 줄 알았으면 진작에 먼저 손을 내밀어 볼 것을.. 호이편분들은 호영이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고 이뻐한답니다 그러니까 너무 겁 먹지 마셔요.. 자주 흔적 남겨 주셔용~^^
정말이지 오해 인 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