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퓨어왔는데 대문이 너무 귀여워요...ㅠ_ㅠ
아 근데 아직도 딸기두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저로썬..ㅠ_ㅠ
저 앙증맞은 깜찍이가 넘 부럽네요..--;;;
요새 저는 잘 다니던 회사도 때려 치우고(?) 늦바람에..
공부 한답시고 집에서 띵가 띵가 노는 중이라..
컴퓨터 하기도 너무 눈치보이네요..
덕분에 퓨어도 잘 못들어 오고..ㅠㅠ
우리 낭군님 소식 접할길은 인터넷 뿐인데...
우리 낭군님 잘 살아(?) 계신 것 같네요..하하;
아무튼 약 12월 정도에 중대한(?) 시험을 보는 저로써는..
솔직히..ㅠㅠ
울 왕자님의 앨범이 기다려 지기는 하나..
한편으론 너무너무너무 걱정도 되요...ㅠㅠ
월드컵도....
결과만 보리라..-_-;(과연?)
다짐한 저인데..
우리 낭군님이 활동하시면...대략 난감..ㅠㅠ
울 이쁜이님들..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2002년 월드컵 당시에 고3이었던 관계로...
공부도 안하고 축구만 봤던 그때가 뼈져리게 후회되는 지라..
이번 만큼은 후회 없이 공부 하리라 다짐하고 있는데...ㅠㅠ
06월드컵도 포기하리라 다짐했는데!!
호영 오빠야..!!미워..!!미워미워어어어어어어어
그래도 내 싸람인걸..어째..ㅠ_ㅠ
과일사랑이
2006/05/11
저도 오빠 활동하실때 두마리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지라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학업을 포기할 수도 없고..거기에다 이번엔 월드컵까지..띠용.. 그래도 솔로데뷔하실 오빠 상상하니..마냥 두근거려요~~~12월에 있으실 중대한시험 꼭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솔로데뷔하실 오빠 상상하니..마냥 두근거려요~~~
12월에 있으실 중대한시험 꼭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 우리가 잘 뫼시고 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