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슨_호영이에요>ㅁ<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ㅠㅠ**
드디어, 일주일이라는 장기간의 숙제(2차이벤트)를 끝내고 왔어요~
제가 이벤트 참가 10대팬들중에, 맨 처음으로 끝낸것 같아서
왠지 일등한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분 좋아요 ^^**
뭐든지 일등으로 하면 왠지 최고인 느낌을 받잖아요 ㅎㅎ
사실은, 이벤트가 마감하는 날까지 하려고 했지만..
제가 3박4일간 공기좋고 물좋다는 그 강원도로
리더십캠프를 떠나요~ 여행을 떠나요~~~즐거운 마음으로~~(혼자 신나서 노네요ㅎㅎ)
그래서, 아쉽게도 2차이벤트를 끝까지 참여를 못했습니다 ㅠㅠ
아, 어제 오후의 발견 들었습니다..
그냥, 라디오를 들으면서 문득 생각난것이..
'호영오빠가 라디오하면.. 일주일에 두세번은 , 아니 거의 매일 라디오방송국에 있을텐데..'
하면서, 하늘에 내마음이를 들었습니다 ㅎㅎㅎ
호영오빠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저희언니의 영향이 정말 큽니다..
호영오빠를 알려준것두, 보여준것두.......................................^^
호영오빠를 좋아하게 된 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장기간의 숙제를 끝내고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언니들께 신고식(?)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호이팅하시구, 행복하세요~
리슨_호영이는 이제 자러갈게요-ㅠ-** 졸려요...~
이벤트 당첨이 되길 바라며......아멘@.@
안녕히 주무세요,, 아니.... 안녕히 계세요 ^^ 히히 캠프 잘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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