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껀 못올리지만 오늘껀 오릴수 있을것같아서
올려요...
오빠는 7시50분거의 다되서 나오셨어요...
오빠나오기전에 매니저님이 먼저 나오시고
그리고 오빠가 나오셨는데
오빠 옷은 중국갈때 옷이었어요..
하얀색 검은색 줄무늬 옷이랑
안경쓰시고 바지가 검은색이었나?
그랬어요
나오자마자 해맑에 웃으시면서
나오셨죠..
그래서 팬들에게 둘러싸였고
여러팬들이 선물주고 그거 받으시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계속 말씀하셨어요
저도 드렸구요^^
그리고 오빠랑 같이 걸어가는데
신호등에서 팬들이 가려고 하니깐
아~차 하면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리고 지하주차장으로 가셨어요
갈실때 엄지짱도 해주고
그리고 이제 가자 하고 나서 찻길을 건녔는데
벤이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막 건너갔죠
그랬더니 매니저님이 가방을 싣고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오빠가 탔나 안탔나봤죠
그래서 안타고계셨어요
그랬더니 매니저님이 오빠 그거 안탄다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우리팬들 벤이 가기전까지 거기서 기다렸죠
그런데 오빠 아버님이 오시는데요
아버님이 호영이는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깐
이거 안탄다고 다른차타탄다고
지하주차장에 있다는거에요
완전이 벤에게 낚였어요~!!ㅜㅜ
벤에게 낚일줄일이야..
말이 앞뒤가 이상하네요~!!
죄송 글제주가 없어서리.ㅡㅜㅡ
멋진 호영이^^
2007/07/18
후기 고마워요^^
요즘은 후기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너무 반갑다는...
호영이 밝은 얼굴로 돌아오고 팬들도 반갑게 맞이하고 좋네요.
일본팬미팅 후기는 어디서 찾아야하나ㅜㅜ
20+방의 후기 보고나니 더 궁금하고 갈걸 너무 후회되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