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etter - To. HOI] 삼세판이라고 했죠? 우리 취재요청 다시 해보면 어떨까요~
저번 자켓촬영은 하루전에 너무 촉박하게들 신청을 해서 그 분들이 너무나 바쁜 나머지 미처 취재요청 글을 못봤다고 애써 위로해 봅니다-_-;
뭘 하던 삼세판은 해봐야 덜 아쉽잖아요.
낼 모레(25일) 뮤비 촬영.... 이번에도 속는셈치고 한번 더 신청해보면 어떻까 해서요.
다들 저번에 너무나 큰 배신감을 느끼셔서 의욕을 상실 하셨는지 이번엔 요청 글이 한개도 없네요ㅠㅠ
기획사에서도 우리보다 한발 앞서 일찌감치 취재요청 다 하셨겠지만,
우리들도 조금씩만 힘을 보태면 더 낫지 않을까요.
우리 힘내서 한번만 더 호이팅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