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퓨어에 돌아왔어요.
한동안 발걸음을 못했거든요.
아, 오늘도 인터넷 세계를 거닐다가 들은,
호영씨 피쳐링곡 '어쩌다가'와 '다시내곁으로' ~~~~~~~~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
두곡 다 다른 느낌인데, 멋진 음색으로 소화한 능력남 완소남 울 호영씨~~
나를 팬세계에 다시 발들이게,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군요.
어째야 되나, 고민하다가
일단 벅스랑 멜론만 열심히 돌리고 있어요.
충전해서 한달 결제 해두구요.
벅스랑 멜론 두 곳다 10위권 내에 들어서
손호영의 파워~~라는 제목으로 신문기사 났으면 좋겠어요.
그 어떤 상황과도 상관없이 난 그대의 팬일뿐입니다.
호영씨, 그대는 그대 뜻대로 그대의 길을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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