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계속 지켜보면 항상 등장하는 사람 이름들이 있습니다
'박**씨' '정**씨'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근데 보면 정**씨라는분은 누구 못지 않게
문제를 일으키고 어이없는 행동과 말을 한거로 아는데
지금까지 일언반구도 없군요
팬클럽 담당자 뒤에 숨어서
여유낙락하게 계신건가요?
1집 방송활동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부산 공연 때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지금까지의 얘기만도 충분히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느 한 가지 제대로 하는 모습이 없는분 같습니다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무엇보다도 이 분!!!!
호영이 보필할 능력이 전혀 없는분 같습니다
사랑
2007/03/08
그러게요 헌데 본인도 관련되어있는 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싸이질은 참 열심히 하시더군요 -0-
너무나도 기가 막혔던 사실 하나..
정실장님이라는 이 분은 오늘 아침에도 도토리가 필요한 곳에서 놀고계셨나봅니다... 그냥 할 말이 없어집니다..
손호영팬들에게는 일초가 아까운 일임에도 이 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개인적인 일이니 뭐 그러실 수 있다 봅니다..
하지만 태풍의 눈에 계시는 분이신데 조금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시국에 싸이질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사람이 그 분입니다. 자기가 뭐라고 호영이 폰 번호를 가르쳐 준단 말입니까! 호영이 사생활 침해글은 관리자 재량으로 본인의 동의 없이 숨김글 처리한다는 곳에서 실장이란 사람이 아무에게 호영이 폰 번호나 가르쳐 주는 일관성 없는 곳이 루브네요. 한심하다 한심하다 해도 이렇게까지 한심할 줄이야~허허; 그 동네는 제대로 된 것이라곤 하나도 없네요.
호영이일은 이제 손떼시고 다른 연예인 매니저 하시거나 했음 좋겠어요.. 1집때의 그 답답한 스케줄 관리 능력을 보아하니 앞으로 나올 두장의 앨범 불보듯 뻔합니다..
그런 능력으로 어떻게 기획사의 실장자리 턱하니 앉아 있을 수 있는지.. 어느 연줄로 들어왔는지 모르지만 제발 손호영 관련된 일은 이제 그만 두세요!
위에 이와중에도 싸이질이나 한다는 소리에 기가 막히네요..
호영이가 작년에 제일 화를 많이 냈다는데 이분도 한몫 단단히 했음 싶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