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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온기로 가득차던 호영씨 팬계 어디로 갔나요? 보고있자니 정말 너무합니다
호영씨 팬계가 무슨 공산당 사회입니까?조금이라도 반하는 내용 올라오면
단번에 모님 측근이다 어쩌니 몰아붙이고...정말 그렇게 생각하나요?
정말 떠나간 팬들은 모두 모순님 때문에 떠났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도 그렇습니다. 오타낸게 뭐 그리 대수라고 일일히 지적하고 항의하고 그러는지요?
뇌구조 올라온것도 그래요 웃으라고 올라온거겠지만 이유야 어찌됐건
호영씨 기획사죠. 신인기획사라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모든 호영씨홈페이지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퓨어운영자에게 의논을 할 수도 있죠.
그리고 빽 운운하는데 그것도 좀 그렇네요.
자기한테 빽이 있으면 누구든 쓰고 싶은게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마음이라고 봅니다
각기 그 크기는 다르지만 크기가 작다고 해서 큰 일에만 이렇게 달려드는거 우습습니다.
심지어는 그냥 지인들끼리 주고받는 얘기까지 올라온걸 보고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앞으론 그냥 입 다물고 있어야 되겠네요 언제 다른 누군가에게서 제가 했던 말이
공*개*홈에서 올라와서 씹힐지 모르니깐요
예전에, 퓨어화이트 없어졌을 때 기억나나요?
호영씨팬이면 모두 같은 맘일거라 생각했는데 호영씨홈이 호영씨홈을 모욕한 그 사건을요..
그게 어느 팬계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사실도 아니구 거짓으로 가득찬 모함이였습니다
그 글에 대한건...퓨어 의견방 이전게시판 4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모함이라는건 웁스게시판 이전게시판을 찾아보시면 알 수 있을것입니다
그때 욕두문자가 캡쳐로 올라왔던 것을 본순간 제 눈이 뒤집혀지더라구요.
마치 모든 호영씨팬들이 다 그러한것처럼 퓨어 의견방에 달리던 그 수많은 댓글들을 보고
나서 그 증거물을 보니..여론이 참 무섭구나 라고 느낍니다.
(참 그때 문자테러를 하고 퓨어의 존폐마저 불투명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은
여전히 지인들을 데리고 활동을 하더라구요 아이디도 바꾸면서 말이죠.
그 일은 다들 까마득하게 잊었는지..아이피하고 메일을 보면 충분히 그분인지 알 수 있을텐데도 불구
지적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그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글만이..전부라고 치부하고 한명을 생매장 시키려는게
꼭 그때와 같은듯 해 맘이 안 좋습니다.
저는 빨리 호영씨팬계가 다시 평화를 되찾았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 놓여있는 모순형용님께서는 어서 입장표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닌 사실에 대해선 해명하시고 사실인건 그렇다라고 해주세요.
언제까지 이일로 시끄러워야 하나요?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 사람은 호영씨 몫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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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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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라왔다가 삭제한 글하고 아주 비슷한 내용이네요ㅡㅡ;;
원하시는게 뭔가요?;;;; |
(0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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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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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기 그만하세요, 아까 그분이세요? 닉도 바꾸셨네요. 그때 퓨어 없어졌을때 아니거든요?
퓨어 없어졌을때가 언제인지 모르시는건가요? 웃음만 나오네요 |
(0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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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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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글 올리셨던거 수정하신건가요????
에휴... 4기 임원 선출때 퓨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왜 자꾸 그때문에 퓨어가 없어 졌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0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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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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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예전의 상황과는 다르지 않나요
평화를 찾기 위해선 해결해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상처를 감싸면 더더욱 곪는 법입니다. 상처는 그순간 아프더라도 깨끗이 도려내야
새살이 나는 법입니다. |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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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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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없어졌을때?? 라는 말에 의문이 생기네요.
퓨어에서 눈팅만 하는 저도 그때가 퓨어없어지던 때와는 전혀 다른 때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아까 올리셨던 글을 삭제하시고 이름만 살짝 바꿔서 다시 올리신 의도도 궁금하네요. |
(0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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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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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평화를 찾기 위해 지금 문제제기 중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기획사와 모님께서 입장표명하시고 해명이나 가타부타 말씀이 있으면
일은 더욱 빠르게 진전되어 해결되겠지요 |
(0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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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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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삭제되었던 똑같은 논조의 글이 다시 올라오네요.
이제 같은 내용들이 동시에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0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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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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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가 없어졌을때라 함은
퓨어2가 출범하기전 퓨어화이트란 개인홈 주인장이 서버비 갖고 날랐을때를 말합니다 -_-;;
뭘 말하실려면 제대로 알고 하세요..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퓨어가 없어졌고 팬들이 힘을 모아 공동운영체제인 퓨어2가 출범하였습니다..
-_- |
(00: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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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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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아이디 바꾸면서 계속 이러는 이유는?????
담번에 또 어떤 아이디로 ㅋㅋ 진짜 아이피라도 알고싶어지는 밤이네요 ^^ |
(00: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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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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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몇 개가 무슨 대수냐고요? 일전에 아나운서 한명이 방송에서 비속어를 맞는 말이라고 했다가 곤욕을 치루셨어요. 일반인이라면 얼마든지 그냥 넘어 갈 수 있었겠지만 그 사람이 아나운서기 때문에 많은 질타를 당하셨어요. 마찬가지로 루브는 일개 개인이 아닌 보도자료를 돌리고 팬클럽 회원들에게 공지 사항을 전달하는 기획사입니다. 그런 곳에서 한 번이 아닌 매 공지마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정신이 풀어져 있다는 거 아닐까요?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했습니다. 단어 하나에도 신중을 기해야 할 기획사가 매 공지마다 실수를 연발하는 데 그걸 그냥 넘어가자고요? 그걸 지적하는 팬들이 잘못 된 것이라고요? 어헛...오죽하면 팬들이 스스로 매질을 가할까요? 누군들 호영이 기획사 아껴주고 싶고 추켜세우고 싶지 않아서 그럴까요? 님께서도 자신과 의견이 틀리다 하여 함부로 다른 분들을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이러는 저희들도 마음 아픕니다. 허나 곪을 대로 곪아 수습이 불가해 지기 전에 종기를 짜내고 치료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픔이 따르고 고통이 따를 지언정... |
(0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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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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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란 자기에 반하는 글이나 지금도 쎄쎄쎄중인 기획사를 향해 충언하는 글은 게시판 공지까지 바꿔가면서 족족 삭제하던 작년 퓨어가 공산당 사회였죠.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랬다고 보기 싫으면 보지 마세요.평생 그 구덩이에서 갇혀 사시던지! |
(0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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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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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건 뭔가요? 아까 그 메일 도용하신 분 글 수정해서 다른 이름으로 또 올리신건가요?
왠지 앞으로도 종종 비슷한 내용으로 중복해서 올리지 않을까 싶은데 댓글 쓴거 복사해둬야겠습니다.
같은 내용의 글인데 걍 같은 댓글 붙여넣게요.;; |
(0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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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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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 누구세요? 거기 뇌는 계세요? |
(00: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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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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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싸움으로 보시는 님 귀닫고 눈가리면 편하십니까??
그렇게 살지 마세요. |
(0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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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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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과 결부시켜서 그분들 주장대로 모함이다 하는거 같군요,
그리고 님이 언급한 문자테러가 오히려 그 모님을 살리게 된 일이지요 .안그래요?
왜 엄하게 그일을 꺼내는지는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닉을 바꾸고 다른지인과
팬 생활하는데 그걸 왜 지적합니까? 팬생활한다는데 그걸 누가 막을 권리 있어요?
지금 거론되는 모님이 팬한다는거 지금 막나요? 그 유착관계나 끊고 팬이면 팬에서 멈추라는거죠, |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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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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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피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곧 해명글 올라오겠는데요 훗. |
(0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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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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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댓글보니 정말 그 모님이 대표로 있을때의 살벌했던 퓨어가 생각나네요;;
글이 참 쉽게도 삭제가 됐었죠 그때는..-_-;
그리고 루브 공지는 오타도 오타지만 전 공지라고 올린 글 중간에 슬쩍 수정하고 그러는건 첨 봤어요.
그러면서 원본은 삭제해버리는 센스..;;
좀 싫은 말 달렸더니 바로 공지글에는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비밀글로 묶어버리고,
자유게사판에 비판글 올라오고 추천 쌓이니까 바로 추천 기능 없애고,
질문은 백날 해봤자 이상한 답변만 달아주고,..
회원들에 대한 배려라고는 조금도 느낄 수 없는 홈 운영방식이 아닐 수 없어요.. |
(0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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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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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들 하시네요 이런식이면 여론조작이라는것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어찌하여 님들 생각만 다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일이 또 안 일어날거라고 생각하나요?이번에도 퓨어 임기가 끝나면 다시 이런 상황이 반복되겠죠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자기 생각만 옳다 주장하는 모습이...호영씨팬계의 추한 모습을 다 드러내는것 같아
참 창피합니다. 그렇게 모순님을 죽이고 싶으세요? |
(0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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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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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피씨방에 계십니꺼... |
(0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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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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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시는건가요?_-
지금 장난치시는건가요?
메일도용했다니까 새로쓰신거세요?
참.. 큰사람님말대로 루브생각나네요.
루브도 슬쩍슬쩍 원본수정한다죠. 참나 |
(0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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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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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빽이라도 상황이 다르면 그 갭이 엄청난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지위에 있느냐에 따라서도 다른겁니다. 대표라는 이름으로 그 권력을 자신을 위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했다면 그건 당연히 잘못된 일이겠지요. 그리고 퓨어가 없어졌을때는 그보다 한참 전이었습니다. 퓨어에 대해 잘 알고 계신거 맞나요? 좀 이상하네요. |
(0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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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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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이 대표로 있을때...하하하. 정말 눈 앞에서 모든 글들이 삭제되더군요.
글 한자 안적은 제 3자인 제가 봐도 어이가 없을 정도였어요.
삭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평범한 글조차 무조건 삭제, 또 삭제...어이없는 답변...
무조건 비밀글, 삭제...그때부터 그리 찔리는게 많아서 그랬다는걸,
왜 그때 못했는지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해요(호영아!! 미안해!!)
그때 퓨어가 평화였나요? 아뇨.단연코 아니죠.
지금 퓨어가 훨씬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비록 아플지언정 말이죠. 지금은 진실을 알자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한 줄기 보이잖아요?
그땐 안그랬어요..그때야말로 공산당 사회였죠. |
(0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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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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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임기와 이것이 무슨 상관이죠.
문제되는 그 사람은 김양일로 스스로 물러났고 그 후 자천과 추천에 의해 새 대표분들이 뽑히셨어요 한마디로 퓨어선거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입인다.
뜬금없이 퓨어 대표 선거가 왜 언급되면 이런 일이 임기끝나고 반복 되리라 생각하시는지 참. |
(0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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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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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딸기님 상황파악이 안되세요?
아니. 퓨어관리자분들이 모두다 그분같다는 말씀입니까 뭡니까?
아니. 그분들이 그러신거랑 퓨어관리자분들 임기끝나는거랑 도대체
도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는건가요?
알수가없네요.
전 그분들이 창피합니다. 어디가서 이런얘기하겠어요? |
(0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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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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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함부로하지마세요!!!!!!!!!!!!!!!!!!!!!!!!!!!!!!!!!!!!!!!!!!!!!! 여론조작이라뇨!!!!!!!!!!!!!!!!!!!!!!!!! 지금 어떤 소수의 무리들이 다수의 의견에 반하는 여론몰이하는걸로보이나요!!!!!!!!!!!!!!!!!!!!!님 대체 뭐하는사람인지 심ㄹ히 궁금해지네요!!!!!!!!!!!!!!!!!!!!!!!!!!!!!!!!!!!!!!!!!!!!!!!!!!!!!!! 꼭 본질으르 흐리려는 무리들이 있다더니 님이더 의심가는건 왜일까요!!!!!!!!!!!!!!!!!!!! |
(0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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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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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딸기님 전 님같은 분이 창피합니다. |
(0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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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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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 딸기님" 퓨어 임기가 끝나면 다시 이런 상황이 반복되길 바라시지는 마십시오
모님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퓨어 대표였던 듯 싶습니다
이렇게 곪고 터졌고, 또한 해결해 내면 다시는 이런 일 발생하지 않을겁니다
한번 이런 큰 시행착오 겪었으니 다음엔 절대 일어나지 않게 현명하게 호이편분들 잘할겁니다 |
(0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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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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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글이 얼마전 퓨어에서는 어느정도 먹힐수도 있었겠죠..... 동조하는 분들도 꽤 계셨을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아실껍니다. 저런글로 덮어버리기엔 그분들 너무 과하셨습니다. 루브도 마찬가지......... 퓨어대표와 관리자에서 물러났을때 그때라도 제자리를 찾았으면 좋았을것을.... |
(0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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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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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는....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
(0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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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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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맛좋은딸기님은 어떤게 여론몰이인줄모르십니까?
이건 여론몰이가 아니라 그!냥! 여론입니다.
아니 다수와 소수의 의견중 다수의의견이 여론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
(0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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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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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 세계에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바라는 맘으로 그 사람들이 정신 차릴 때까지 계속이요.-_- |
(0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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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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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 제댓글에 오타가 많아요 ... 이해해주세요... 맛조은딸기님 댓글에 제가 흥분했어요 ㅡㅡ 죄송... |
(0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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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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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왔네요. 여론조작 여론몰이라는말 뭐가 여론조작이야 ,어이가 없네요
님 주장이 있듯이 남들 주장도 있는거죠, 님은 남들 주장보고 글쓴거자나요,
그리고 제대로 알고 글 쓰시라구요, 퓨어 없어졌을때라니 퓨어 없어졌을때가 언젠지 모르세요? |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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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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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여론조작이니 뭐니...아까부터 어떤분들이 댓글로 하는 말이나
어쩜 그리 똑같은지... 아니라 수백개의 댓글이 달려도 본인 말 계속하는
님의 아집이 더 기가 막힐 뿐입니다.(그래봤자 스코아는 800:40인걸요?)
하늘을 가리려해봤자 하늘이 가려집니까?
님의 닉에 들어간 '딸기'란 닉이 참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아...흥분해서 댓글 폭주한다.....ㅠㅠ) |
(00: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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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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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임기 끝나고 이런 일 안생길겁니다.
그동안 우리팬분들 중에 이런 식으로 선 넘은 분 없었고, 앞으로도 쉽게 나오지 않을 겁니다.
전 오히려 지금 대표 맡아주신 분들께서 그쪽으로부터 괜한 태클과 모함을 당하시는건 아닐까 벌써부터 염려됩니다.
워낙 퓨어대표라는 이름으로 월권을 행사하셨던 그 모님이기에 말입니다.
그럴수록 우리가 서로 더더욱 신뢰하고 잘 헤쳐나가야겠지요.. |
(0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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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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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딸기님.. 님때문에 제가 호영오빠팬이란게 너무나 챙피합니다.. 어디가서 호영오빠팬이라고 하지마세요..-_-
지금 팬계의 추한모습은 누가 다 보여주고 계시는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눈 좀 크게 뜨시고.. 글들을 정독해주세요.. |
(0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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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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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숫자가 아무리많아도 여론이란말은의미가 없긴할거예요... 수십장 준비한 자천서도 누군가의 추천서에비하면 종이조각이었느니... |
(0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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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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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론조작라 하시는군요. 기획사에 관한 조금이라도 안좋은 글 올라오면 삭제신공을
발휘하던 그때가 떠오르면서 씁슬해지네요.
루브에 항의전화하면 팬페이지에서 조용하니 별문제없는거 아니냐? 오히려 되묻게 만들었던...
그들의 눈을 가리게 했던거야 말로 여론조작 아닌가요? |
(0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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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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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맞아요.
tea님 말씀같은 저런상황을 여론조작이라고 하는겁니다!
이건 여론조작이 아니라 여론이예요 |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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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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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이런글 혹은 아랫글. 작년정도였다면 아마 먹혔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네요
김양무리 일이 처음 터졌을때, 저 모님 두둔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은 안먹혀요, 여론조작이 아니라 여론이지요. |
(0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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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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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획사던 맘에 안드는건 당연하겠지요 우린 오빠가 먼저이지만 그쪽은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이니까요. 그래도 다른곳처럼 ㅡㅡ 중간이라도 가면.. 참나 기본이라는게 없다는겁니다 기본이라는게 이건무슨 팬들이 기획사를 어르고달래서 키우는것도 아니고ㅡㅡ
그렇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글만이..전부라고 치부하고 한명을 생매장 시키려했다니요
할말을 잃었네요 정말 |
(0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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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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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좋은 딸기님.....
참나...별로 맛좋지 않을꺼 같은데요. |
(0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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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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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구조가 어디 올라와 있나요? 그런것도 있나요? 저는 알바비도 엄청 받고 떡고물 먹고 배가 터지겠어요...갑자기 누구 측근도 되고^^ |
(0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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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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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싸움" "여론조작" "소수의견" 기획사에서 하시는 말씀과 동일하네요 |
(0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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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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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만해요 혼자 떠들게 냅두자구요
심심해서 놀아달라는 댓글같은데 패스해버려요 |
(0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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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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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님은 절 따라 다니시나 봐요^^ |
(0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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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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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싸움? 누구 누구? 피식-____- 아는 척 좀 하지 마세요.
그만 하자는 사람의 글에는 어떠한 정당성이나 실체가 없으니 글이 아니고 물타기가 되는겁니다.
비상식적인 그동안의 행적들이 봇물 터지듯 터지니 미치겠나 본데
진정으로 화나고 불쾌하고 미치겠는 건 그 어떠한 일에도 상관 없는
우리같은 조용히 묵묵히 호영이 팬질하는 사람들이란말이지.
당신들이 나는 호영이 측근이랑 친하다 나는 무슨빽으로 호영이랑 일면식 했다.
이렇게 자랑하는 꼬라지가 내가 볼 땐 정말 꼴값하네 이렇게 보인다오.
나이가 많으면 염치라도 늘던가 사회 생활 많이 했으면 눈치라도 빠르던가.
대체 나이가 몇 살들인데 자기가 팬질하는 사람이랑 지인이 되고 싶어
구린짓도 서슴없이 하는거요? 이건 뭐 정경유착도 아니고 기빠유착인가?(기획사와 박순희-_-) |
(0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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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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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딱 하나만 묻겠습니다.
정말 이게 팬들의 기세 싸움으로 보이십니까?
잘못 생각하셔도 한참 잘못 생각하시고 계시네요.
문제의 본질부터 똑바로 파악하시고 난 뒤 하고 싶은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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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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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싸움이라...
진정으로 호영이를 사랑하신다면 이런 말씀 하시지 못합니다..
글 하나하나 적을때도 호영이를 먼저 생각하신다면 이런 말씀 하시지 못합니다..
이 것은 누가 누구를 이기겠다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손호영과 함께 끝까지 가고 싶어서 너무나도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
(0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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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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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지금 하는 일들이 어떤 분들한테는 고작 기세싸움으로 밖에 치부되지 않는거네요....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기세같은것 가지고 싶어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
(1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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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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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라왔던 그 글에 내용 보완해서 올리시고 퓨어없어졌을땐 님이 말한 그때가 아니라고 지적함에도 수정을 안하시네요.
보다 부각시키기 위함에 사실 아닌 걸 지적을 함에도 계속 쓰시는지요?
어떤일을 끌여들여서 봐라 모함이야 하고 싶은 모양인데
지금은 증거가 많아서 그렇게 안되네요. |
(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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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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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님이 많이 잘못한건 사실이지만..제 보기에 이상황은 거의 마녀사냥 분위기 인데요? 당연히 아니라 하시겠지만..현 상황은 그러해 보입니다.모님이 무얼하시길 바라시나요? 뭐 나 이런 잘못했으니 용서를 바란다는 사죄문이라도 올려야 이 상황이 끝날까요? 팬이란 언제떠날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그 분이 만약 팬계를 떠나버린다면 우린 계속 사과문올라올때까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많이 과하다 느껴집니다. |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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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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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님은 이게 마냐사냥이신가봐요 잘못은 했지만 그럼 참고있나요?
모님이 팬이되야죠 나의 손호영이 아닌 우리 손호영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이 글을 올린거지요
잘못은 했는데 과하다? 이게 무슨뜻이죠?
과하다고 느끼는 님이 과하신거같네요 |
(1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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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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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그 단어가 언젠가부터 참 많이도 남용되고 있군요.
그리고 저는 모님이 그냥 물밑에서 혜택이나 보고 친분을 쌓건말건 했으면 일이 이지경이 되지는 않았다고 봐요. 왜 호영이 팬클럽까지 건드리셨습니까?
그리고 지금 이건 모님의 사과를 받자고 올라오는 글들이 아니라고 봐요.
모님과 루브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관계청산하라는 글이고 이제라도 똑바로 해나가라는 글들로 읽히는데요? 그렇지만 이제라도 모님과 루브가 우리 관계 끝났어요라고 한들 호영이팬분들이 루브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아니겠죠? 말로만 그러는건지도 모른다고 끊임없이 의심을 할수밖에 없을껍니다.
이 지경까지 몰고온 루브와 모팬분들이 정말 원망스럽네요.
그리고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 이유는 그것 같습니다.
하나 터뜨리면 "그 정도가지고 뭘 그러냐, 그게 그렇게 난리칠 일이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나타나니 다른 분들께서 억울하고 분하고 열받아서 또 하나를 열어 보여주시는 식이었죠.
그러면 또 "오바하는거다. 이만하면 되었다. 그정도 잘못은 덮어줄 수 있는 정도다." 라는 식으로 또 글을 달더군요. 그런 식의 댓글 좀 안달았음 좋겠어요. 그게 오히려 많은 호영이팬분들을 억울함에 폭발하게 만드는 기폭제밖에 안된다는 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이제까지 호영이팬들이 겪어왔던 문제에 비해서 이번 모팬분들과 루브와의 관계로 인한 상처는 아물수나 있을까 모르겠네요. 해도해도 너무 크게 일을 벌리셨습니다.
정도껏 하다가 멈추셨어야해요. 지금 정신차리고 믿어달라고 해도 솔직히 저는 이제 그분들, 루브 못믿을것 같습니다. 그냥....그렇네요...
밖에서 써포트하는 호영이팬으로 남을수밖에 없을것만 같아요. |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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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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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런게 마녀사냥이라면 처음에 루브와 그 모팬분들이 모든 호영이팬분들을 마녀사냥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른 호영이팬분들이 기획사쪽에 무슨 말을 해줘도 그 말해준 영이팬분들이 여론몰이한다는 식으로 대했던 그들이 제일 큰 마녀사냥꾼 아닐까요?
deco님께서는 우리가 그럼 무얼하길 바라시나요? 그냥 루브와 그 모팬분들이 유착해서 계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호영이팬계를 휘두르고 호영이 직장인 방송국에 그 모팬분이 들어가서 방송국 직원들까지 이래저래 부려가면서 호영이 이미지 구겨놓아도 그냥 덮어두고 모르는척 하기라도 바라시나요?
그러다가 호여이가 자기 직장인 방송국에서 본인과는 무관하게 욕먹을 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저는 아무리 봐도 그 모팬분들과 루브가 많이 과하다고 느껴집니다.
지금 제일 과했던 사람들도 마녀사냥을 했던 사람들도 그 모팬분들과 루브같아 보입니다. 제눈에는요. |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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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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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사냥이라니 이게 팬들이 마녀사냥의 목적으로 이렇게 힘들게 문제를 꺼내지 않았겠죠deco 님과 사과문은 바라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
사과문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지 모*님과 일행의 거짓의 권력남용으로 호영님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되는 마음뿐입니다
지금에 드러난 사실 자체로 만으로 충분히 화살은 다른쪽으로 돌아갈 위험수위는 높아
보이는데요 더이상 문제가 붉어지기 전에 막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
마녀사냥이나 누구를 이기고자 하는 기세싸움이라니
맞는 말좀 갖다 붙이세요
여론몰이좀 그만 합시다 순수한 마음으로 글들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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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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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팬계의 평화가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그 팬계의 평화를 위해서 루브는~~모님과 그 일행들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분란은 다른분들이 일으켰는데 왜 이제와서 바로잡으려는 팬들에게 책임전가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루브와 모님께서 가장 먼저 용기를 내셔서 반성하시면 팬계는 금새 평화로워질겁니다. 잠깐 아픈것이 낫지 길게 가는 팬생활
계속 조금씩 조금씩 으슬으슬 아프다 지치는건 이젠 싫어요. |
(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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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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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게 아닙니다. 싸우고 노력해서 얻어지는거죠..
언제까지라는 물음에 답은 나온거 같은데요.. 많은 팬들이 원하는 평화가 찾아오는 그날까지아닐까요^^ 딸기 닉은 이젠 그만 보고 싶어요.. |
(0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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