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머머 그거아세요
저는 오늘 루브가재빠르다는걸
처음알았답니다.........
솔로1집부터함께해온
루브.............가
늘 , 느린 처사에 답답함에 분통을
터뜨렸는데 ..........
모니터링을 한다고는 들었는데
왜 개선은안되는것은가 라는 의문을
했었는데, 참
오늘 빠른처사를 보여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분위기가 갑자기싸해져서^^;
저도살짝 아니 좀많이
열이 오를때로 올랐던 사람이지만,
냉철해질필요가있잖아요~
워워워를 스스로외쳤더랍니다..
퓨어에
그냥 주절거리려고들렀는데
제이야기를 들어주시는분이 없을듯하네요 ;
다들 오늘의 히트를 날려주셔서^^;
그래도 주절거리고 갈래요~~~ㅎ
아이고 고3이
더공부안한다는 소리를 전 깨닫고있답니다.....
이건 저만아는소리인지도모르겠네요^^;
불안하니까 더 하기싫은것같기도하고
고3압박이 찾아오는것같기도하고
다음주 구정지나서 또 학교에나가서
새로운담임선생님과 상담시작하는데
걱정되기도하네요~~~~~ㅜㅜ
팬미팅 엔드 국경일 행사 너무기대되서
오빠선물 뭐드릴까 궁리중이랍니다;
놀기에 바쁜???
한심한 고3 sint 였습니다ㅜㅠ |
|
|
2007/02/14 |
|
기운내세요~ 저도 고3일때는 이때 죽어라 공부하면 된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실천은...; 그래도 나중에는 후회되니 공부는 소홀히 하시면 안됩니다T^T... 정신 차리고 나면 수능 한달전...; |
(20:53:18)
X |
|
2007/02/14 |
|
맞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해야합니당 |
(22:01:37)
X |
|
2007/02/14 |
|
고3 정말 금방 지나가니까 걱정하지 마세요ㅎㅎ
그냥 평소페이스 잃지않고 하지면 되요ㅎㅎ
후회되지않게 호이팅하세요!! |
(22:17:26)
X |
|
2007/02/14 |
|
고3은 다 불안해요^^
님만 겪는 불안 아니니까, 맘 편히 지내는 게 오히려 이득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님이 원하는 과.
전국에서 많이 지원해 봐야 백 명입니다.
전국의 고3 수험생이랑 싸우는 게 아니라 전국에 고3 수험생 중에 백 명이랑 겨루는 거예요.
거기서 2,30등 안에만 들면 되는 거예요. 1등할 필요도 없어요.
목표대학 목표과 정해놓고 열심히 하세요.
호영이 봐요.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노력해서 최고의 자리에 서잖아요^^
호영팬으로서 사소한 일에 주눅든다는 건 있을 수 없어요!!
목표를 단국대 중문과나 사학과로 정하시고 공부하세요(단국대는 사학과, 중문과, 특수교육과 좋대요). 힘내셔서 꼭 좋은 결과 거두세요!!! 아자아자!! |
(23:24:12)
X |
|
2007/02/14 |
|
열심히해야죠~~~~
새로운보금자리 호이플러스에 저는 편지에 약속을했답니다.
슬럼프를 겪는것같아요 ,. 늘 호이팅 화이팅할겁니다ㅠㅠ!
딤플님 저는 이과예여~~~~~~^^
저는 수교과 가고싶어요 ~ 수교과는 보통 20명을뽑는데
경쟁률이 세고 , 실력좋은분들이 많이가서ㅠㅜ
걱정이되는것같아요 ^^~~~~~~ |
(23:37:36)
X |
|
2007/02/14 |
|
sint님 공부 잘하시면서 약한 모습을(^^)~ 힘내세요. 원하시는 과 꼭 가시길! |
(23:44:34)
X |
|
2007/02/15 |
|
님 호이팅^^ 멋진 대학생 되세용~~~~~ 울 고3 동생 딸기님들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데 자꾸 문제가 생겨서 제가 다 송구스럽네요~ 울 고3딸기님들 호이팅!! |
(01:50:09)
X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