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하늘을사랑해

[올웨이즈] 보고싶은 호님....

이구.. 허전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남겨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중국가는 길도 못보고 오는 길도 못봐요~ㅠㅜ
요즘은 오빠를 보고 싶은 맘을 술로 달래고 있답니다..^^:;
이상하게 오빠가 활동을 중단하고 나서부터..
술 약속들이 많이 생기는건지..

그냥 오빠가 없는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려고..
호이신이 나에게 술약속을 만들어주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ㅎ

휴~~ 정말 보고 싶어요~ 그쵸??
제목처럼.. always 보고싶은 호님인데..
요즘은 sometimes도 아니고.. seldom하게 비춰지니.....ㅠㅜ
정말 죽을 맛이에요...흑흑

오늘은 일을 마치고.. 할일도 없고.. 공부는 하기 싫고..
그래서 혼자서 맥주 한병을 마셨답니다~^^;;
그냥.. 밥은 먹기 싫고 답답하길래..ㅋ
(나 이러다 술꾼 되는거 아닌지 몰라...^^ㆀ)

우리 딸기님들도 우리 호님.. 너무 보고 싶죠...ㅠㅜ

지금.. 이시간에 우리 호님은 뭘하고 있을까요??
흠.. 오빠는 아침형인간은 아닌듯하니.. 지금쯤 주무시지는 않으실꺼고...
녹음하고 계시려나?? 아님.. 친구들을 만나고 계시려나??
그래도 내일이 출국날이니깐.. 주무시려나??
아.. 궁금한것만 무지 많네요~

호이플러스 가입한지도 한참이 되었는데.. 활동도 시작안하고...

요즘은 정말로.....진짜로..
가슴깊이... 우러나오는 말이있어요

저에게.......

우리 호이 쫌 주세요~~네??? (안주면 루브에 폭탄설치할꼬야..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