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ㅇ< 아잉~! ㅋㅋㅋ
저 어제 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래방가서 호영오빠 노래 다 뽑고 왔어요!
친구 생일이라서 아줌마한테 오늘 서비스 많이 주세요~
이러니깐 정말로 30분씩 4번을 주시는거예요~
그래서 호영오빠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곡은 다 불렀어요!
ㅋㅋ 특히 기분좋은 상상할떄
애들 넷이서 장난아니였고~!ㅋㅋ
제 친구가 집앞이야 나와~ 이거 불렀거든요?~!!
근데 노래부르니깐 옆에서 간다고 막 이런식으로
답같은것도 해주고~ 물론저도-_-* ㅋㅋㅋㅋ
어제 너무 열심히 놀았어요~ ㅋ
그래서 학원 숙제랑 공부랑 하나도 못해서 지금 일어나서 밥먹자마자
책상에 앉아서 수학하고 있어요...ㅜ
수학 너무 어려워요~ ㅜ
막 이비에쓰 들었는데 무슨이야기인줄 하나도 모르겠고~
제가 학원을 안다니거든요~ ㅜ
그래서 혼자 수원 잡고 끙끙대고 있죠 머. ㅋㅋㅋ
머리가 멍~~ 해서 퓨어 들렸어요~ ㅋㅋㅋ
아! 그리고 어제 행복호이님이 문자주셨는데~ 아잉~
어쩌면 저 행복호이님이랑 이웃될지도 모른데요!
ㅋㅋ 진짜 이웃되면 모든 정보와 호영오빠 이야기를 행복호이님과 나누고 싶어요~
대구에 퓨어분들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좋아요!!! ㅋㅋ
대구오세요~ ㅋㅋㅋㅋ
알이 없는데 다음달 1일날 알 들어오면
일주일 정도 연락 못했던 언니들이랑 연락도 할수 있고! ㅜㅜ
정말 감격스러워요!
어제 동생폰으로 너무 연락을 못해서 언니한테 호이몽 꿔~
이러면서 문자보냈는데! 흐흐...
저는 결국 호이몽 못꾸고..ㅜ
너무 피곤해서 꿈이 안나오고 무슨 캄캄한 세계에서 열심히 잠만 잤죠 머..ㅜ
우리 호영오빠는 언제~!!!
제꿈에 나타나주실지 모르겠습니다~ㅋ
작년에 꿈에서 저 안경 고쳐주시면서 직접 씌어주시고
같이 놀이동산 간 꿈... 그게 마지막이예요~ ㅋㅋ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면 호이몽 꿀수 있겠죠?! ㅋㅋㅋ
딸기분들도~
오늘 남은 하루 행복하시고~
우리 다들~!!
꼭 호이몽 꿉시다!! ㅋㅋ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
사랑해요~-_-* ㅋㅋㅋ
다솜호영
2007/01/30
호영이가 오늘 민지양 꿈속에 찾아간대요.
먼저 제꿈에 오시고..ㅎㅎㅎ
회식대 나도 호영이 노래 한곡 뽑아야 겠는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