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쏭..ㅜㅜ
정말 한 50번은 반복해서 들은 것 같아요ㅜㅜ
느므 달콤달콤~>.<
녹아서 아주 버터가 될 것 같아요!
아시는 분 있는지 모르겠지만 검둥이 삼보였나 제목이 그랬던거 같은데..
암튼 그 동화에서 호랑이가 야자수 근처를 뱅뱅 돌다가, 점점 더 빨리 돌다가 녹아서 버터가 되거든요..
마치 그렇게 버터가 돼가는것같은 기분~ 세상 모든 노래를 호영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앗! 넘 흥분했네요 sint님 반가워요~^^
완곡 아직 안올라왔어요^^;
우리 퓨어 음성방에 있는 59초짜리ㅡㅜ 그거 계속 돌려서 듣고 있어요.
얼렁 완곡 듣고 싶어요ㅜㅜ
만원쏭이랑 그 아래 있는 심심타파 음성이랑 줄창 리플레이 중~
심심타파에선 You&I랑 다른 곡들도 좋지만 노을노랜거 같은데 제목은 잘 모르겠고 암튼 그게 너무 좋아서 그 곡 듣고 또 듣고~ㅎㅎ
보이는라됴로 볼 때 보니 호영님이 그 노래를 잘 모르는 듯 하던데,
그런데도 어찌나 잘 부르는지ㅜㅜ 쵝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