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매일매일 알바갔다오면 자느라 바빠요 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들렸어요 ㅎㅎㅎ
호영오빠 mc보는거 넘넘넘 멋져요
ㅎㅎ 역시 왕자님이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지금....너무 힘드네요
기회가 올때 잡아야하는건지....
제가 지금 알바하고 있는곳에서 직원으로 지원을 할까 생각중이에요
저두 원하고 있긴 하지만 친구들도 주위에서도 다 기회가 올때 하라고 하네요
이때 아니면 언제 기회올 지 모른다고
이럴때 말하라고
오랫동안 일했으니깐 해주실꺼라고......
그래서 지금 어덯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하긴 정해야되는데 어떻게 말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알바보다는 안정적인게 낫긴 하지만요......
아무래도 잘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겠죠....
다 알고 지냈던 분들이라 좀 안다쳐도....알바때보다는 덜 자유롭겠죠.....
친구말대로 기회가 올때 잡아야하는걸까요?
같이 일하면 좋아하는 분이랑도 더 친해질꺼라고 하더라구요
자리가 많이 나긴 났어요
오빠랑 같은팀인 자리도 비었구요
더 친해지고 말도 많이 할꺼라구...그러기도 하는데....
같은팀이라
좋아하는분이기도 하지만 좋아하는사람만 보고매달린다면 일을 아예 안하겠죠....
그분때문인것도 있고 집에서도 원하긴 해요 엄마가
아예 정규직으로 직원 하길 바라기도 하고 친구들도 다 여기서
일하길 바라더라구요
저두 어느정도 일하길 원하구요
근데 문제될 건 없는거 같은데 왜렇게 고민되는건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경험많으신 딸기언니들 조언좀 해주세요
